| ▲ 세움누리의집 2016년 송년의 밤 Family Day 단체사진 |
지난 11일 인천시 부평구에 위치한 미혼모시설인 세움누리의집에서는 한 해 동안 격려와 응원해 주신 여러 기관 및 단체 그리고 개인후원자들을 초대하여 ‘Family Day’라는 주제로 송년의 밤을 열었다.
세움누리의집은 미혼모자 공동생활가정으로 생후24개월 미만의 자녀들을 양육하고 있는 미혼 엄마들이 자녀와 함께 거주하며 생활하는 곳이다.
이날 행사는 세움누리의집이 가족처럼 생각하는 100여명의 지역관계자, 기업후원자, 개인후원자, 자원봉사자들 그리고 세움누리의 집에서 생활했던 미혼모와 양육모들이 함께하는 자리이다.
세움누리의집 최은영 원장은 ‘2016년 Family Day 송년의 밤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 그리고 한 해 동안 관심과 응원을 아끼지 않으신 여러 기관 및 단체 그리고 개인후원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2017년 역시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최은영 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1부는 세움누리의집에서 생활하는 양육모 아기의 돌잔치, 2부는 송년의 밤 행사로 진행되었다. 세부 순서로는 세움누리의집 아기들의 성장 동영상 시청, 레크리에이션 및 행운권 추첨, 미혼엄마와 아기에게 쓰는 사랑의 편지, 교제의 시간 순서로 진행 되었다.
| ▲ NGO단체 사랑원 김우열팀장 |
이날 참석한 NGO단체 사랑원 김우열 팀장은 ‘모든 순서마다 감동과 즐거움이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으며, 세움누리의집이 미혼모자들에게 위로와 큰 힘이 되어 주고 있듯이 사랑원 역시 협력하고 지원하는 단체로써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했다.
세움누리의 집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미혼모자공동생활가정으로써 어려움에 처한 미혼모자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고 따뜻한 울타리가 될 것이라 했다.
|
|
정명호 국민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업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