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이하 새한국국민운동.상임대표 이종윤)은 6월10일(토) 오후5시 서울역 앞에서 모든 애국단체과 함께 <사드 즉각배치 촉구 국민대회> 태극기집회로 1000여명(주최측 추산)이 모였다.

이날 집행위원장 서경석 목사는 “지금 국가안보가 심각한 위기상황으로 돌입했다. 문제인대통령이 사드문제를 가지고 미국의 비위를 완전히 상하게 하여 한미동맹이 심각하게 균열되었기 때문이다. 사드4기 추가배치만 해도 국방부가 미국과 비공개로 배치하기로 하여 공개보고를 하지 않았는데 문재인 정부는 이 문제를 부각시켜 국방부 정책실장을 보직해임시켰다. 뿐만 아니라 문재인 대통령은 사드포대에 대해 환경영향평가를 지시하여 사드배치가 1년이상 걸리게 되었다. 국가안보상 필요할 때는 환경영향평가가 필요 없음에도 불구하고 문재인대통령이 이렇게 지시하여 연내에 사드배치를 완료한다는 한미간 합의사항은 지켜지지 못하게 되었다. 지금 한미동맹은 심각한 균열상황이다. 당장 이달 중순에 열릴 한미정상회담에서 어떤 돌출사태가 발생할지 걱정이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문재인 정부 등장 이후 북한이 미사일을 세발이나 쐈고 그때마다 한국정부는 강력대응을 언급했지만 실제로는 강력대응은 커녕 오히려 그 반대였다. 사드배치에 대한 시비로 미국의 비위만 건드려 결국은 딕 더빈 민주당 상원 원내총무가 한국이 원한다면 사드를 도로 가져가겠다는 말까지 나오게 했다.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은 제주도에서 남북한 경제공동체로 대동강의 기적을 이루자는 충격적인 발언까지 하여 미국, 유엔의 대북 제재 방침과 정 반대로 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적반하장으로 북한은 한국이 유엔의 대북제재에 동조한 것을 문제 삼아 한국민간단체의 인도적 지원도 안 받겠다고 나오고 있다. 한국이 유엔의 대북제제에 동조하면 안 된다는 압박이다. 문재인 정부 주변의 종북좌파들은 “우리 민족끼리” 가야 한다며 이 목소리를 크게 낼 것이다.“라고 말했다.

▲ 집행위원장 서경석 목사가 연설하고 있다. 업코리아.

이어 “문재인정부가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면 미국이 한국을 지킬 가치가 있는 나라로 보지 않을 것이 명백하다. 미국시민들은 ‘사드배치를 반대하는 한국을 왜 미국이 지켜야 하는가?’ ‘미국본토가 북한의 핵미사일 공격에 노출되면서까지 한국에 미군을 주둔시켜야 하나?’하고 생각할 것이다. 더구나 전통적인 국제관계를 깨고 미국우선주의에 입각해서 정책을 새로 세우고 있는 트럼프로서는 이 생각은 너무도 자연스러울 것이다. 지금 미군철수가 코 앞의 현실이 되었다. 미군이 철수하고 한국이 중국의 지배하에 들어가도 경제에 타격이 없고 안보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 미군이 철수해도 상관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럴 가능성은 전혀 없다. 미군이 철수되면 외국자본이 전부 빠져나가 한국의 주식시장은 붕괴하고 우리는 북한의 지배하에 들어갈 것이다. 그동안 나라가 성취해 온 모든 것이 끝이 난다. 사람들은 한국을 탈출하느라 정신없을 것이다. 갈 곳이 없는 우리는 지금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켜야 한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나? 사드배치문제부터이다. 문재인정부가 사드배치와 관련한 환경영향평가를 즉시 중단하고 연내에 사드배치를 완료하라고 소리질러야 한다. 굳건한 한미동맹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국내에서 터져 나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시온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업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윗하기

김시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