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청소년 지원 및 연계, 사회안전망 강화 방안 논의
[업코리아 조인구 기자] 익산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는 17일 하반기 1388청소년지원단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위기청소년 안전망 연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청소년안전망(CYS-Net)의 일부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한 민간의 자발적 참여로 운영되고 있는 사회안전망으로 발견구조, 의료법률, 복지, 상담멘토 등 4개의 하부지원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내 위기 상황에 처한 청소년을 발견 ‧ 구조 ‧ 치료하는데 참여해 청소년들을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조형환 단장은 “1388청소년지원단 연중 사업계획을 수립하여 내년 한 해 위기 청소년들을 위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허브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지역의 위기 청소년들을 위한 네트워크 강화로 청소년들이 각종 서비스를 연계, 지원받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063-852-1388)는 청소년 상담, 긴급구조, 자활, 의료지원 등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및 복지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조인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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