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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셀루메드 심영복 대표 "마이크로핏 EMS ‘건강을 디자인하다’"
  • 김지윤 기자 / 윤순홍 기자
  • 승인 2017.03.06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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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루메드 심영복 대표는 차의과 대학교 의생명과학 석사를 졸업했다. 셀루메드를 설립한 뒤 올해로 21년째를 맞았다. 처음에는 인공관절사업으로 시작해 점차 조직공학, 인체 웨어러블 기계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심 대표는 그림을 그리듯 하얀 도화지에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바이오산업 분야를 과감히 채워나갔다.

그런 그가 또 한 번의 신화창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 인구 고령화와 이에 따른 만성질환으로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과 융, 복합을 통한 헬스케어 시장의 성장과 그 궤적을 함께하며 바이오시밀러 제조 회사인 셀루메드의 경험을 바탕으로 근골격계를 향상 시킬 수 있는 EMS제품을 개발해 헬스케어 산업분야로까지 사업을 다각화시키고 있는 것.

셀루메드 마이크로핏 EMS는 러시아 우주항공연구소와 미국 NASA로부터 고안된 트레이닝 방법으로 무중력 상태인 우주공간에서 발생하는 비행사들의 근수축과 근밀도 저하로 인한 후유증을 극복하기 위한 트레이닝의 일환이다. 추진력 있는 성장 로드맵으로 또 하나의 큰 비전과 방향을 그려나가는 심영복 대표를 만나봤다.

▲ 셀루메드 심영복 대표 (사진=윤미지 기자)

Q. 셀루메드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소개해 주세요

Cellumed는 우수한 생체재료 및 바이오 시밀러를 원료로 해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기존 제품의 고부가 가치화를 이끌어 내는 국내 최고의 근골격계 바이오시밀러 전문기업입니다. 더욱이 현존하는 이식용 재료 중에서 가장 우수한 것으로 판명된 생체재료를 기반으로 한 조직이식재 분야의 선두주자입니다. 또한, 유전자 재조합 기술을 이용해 대량의 치료용 성장인자를 생산하는 재조합단백질 생산시스템 구축에 개발 성공해 바이오시밀러 사업 분야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EMS를 이용하면 20분만 운동해도 6시간 운동한 효과가 난다는데, 그 원리가 무엇인지요

전신 근육운동을 하려면 부위별로 운동을 해 3일정도로 나뉘어 전신 근육운동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EMS운동은 부위별로 나뉘어 운동하는 것이 아니라 한번 운동 할 때마다 저주파를 이용해 전신에 자극을 주기 때문에 한 번에 전신 근육이 이뤄집니다. 따라서 3일 동안 2시간씩 운동 하는 것보다 하루 20분만 운동하더라도 똑같은 운동효과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Q. EMS가 한국에 소개된 시기는 언제인지요

EMS는 한국에 소개 된지는 4년 전입니다. 4년 전에는 근육 운동이라 하면 헬스장에서 웨이트를 많이 하던 시기라 EMS운동에 대해 큰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요즘엔 많은 사람들의 관심으로 서울, 경기권에 많은 운동 센터들이 생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Q. 현재 EMS 분야의 현황 및 시장 규모는 어떠한지요

현재 연예인들이 하는 운동이라고 공중파에서 소개가 되어 많은 분들이 알고 있지만, 대부분 서울, 경기권에 몰려있는 추세입니다. 한국에서는 지방의 대도시에도 많은 홍보를 하여 EMS를 알리고 있으며, 마케팅 조사결과 중국 및 동남아 시장에서도 많은 관심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셀루메드 마이크로핏 EMS (사진=김지윤 기자)

Q. 향후 EMS 분야가 어떻게 발전하며, 그 시장이 얼마나 확대 될 것으로 예상하시나요

사양 산업에 도달하게 된 헬스클럽의 수익성을 증가시킬 코어 운동기구이므로 헬스클럽의 킬러 콘텐츠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더불어 현재 많은 사람들이 접하는 요가, 필라테스, 헬스 등에 접목 시켜 더욱 시너지를 낼 수 있게 발전시킬 것입니다.

Q. 타사의 EMS와 비교했을 때 마이크로핏 EMS만이 가진 특·장점 및 기술력 등은 무엇인지요

타사의 EMS는 한 대의 기계로 1명밖에 운동을 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마이크로핏 EMS는 한 대의 기계로 유선 2명과 무선 5명, 최대 7명까지 운동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무선의 출력은 유선의 80%까지 올려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무선만으로도 충분한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Q. 직접 마이크로핏 EMS를 사용해 보셨나요. 그렇다면 그 소감을 말씀해주세요

물론 마이크로핏 EMS를 직접 사용해봤습니다. 유선과 무선, 모두 사용해 본 결과 유럽에서 만든 EMS장비 또 국내 타사 EMS 장비들 보다 더 향상됐고 운동효과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더욱더 편리하고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구를 이어나갈 것입니다.

Q. 일반인들이 마이크로핏 EMS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곳이 있는지요

현재 셀루메드 본사(가산동), 레드스톤, 마이크로핏 EMS 압구정점에서 체험해 보실 수 있습니다.

일부 트레이너들은 EMS를 이용해 운동하는 것을 편법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생각의 틀을 깨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며, 동시에 현재 나와 있는 운동들에 이를 접목시켰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앞으로 하늘을 나는 자동차도 곧 나온다고 하지 않습니까? 운동장비 또한 마찬가지로 앞으로 더욱 편리하고 효과적인 장비들이 나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부정적인 시각보다는 함께 공유하면서 더욱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셀루메드 심영복 대표 (사진=윤미지 기자) 2

Q. 평소 피트니스에 관심이 많으셨나요. 혹은 특별히 즐기는 운동이 있나요

어린 시절부터 운동을 즐겨왔습니다. 현재 근육운동은 EMS로 하고 있는 중이고, 골프 또한 즐기고 있습니다. EMS운동을 하면서 골프도 병행하니 비거리도 많이 늘었고, 상, 하체 밸런스도 많이 좋아져서 너무 좋습니다.

Q. 그밖에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말씀 부탁합니다

셀루메드의 마이크로핏 EMS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가장 효과적이고 효율성 있는 운동기구입니다. 셀루메드는 앞으로 헬스케어 분야에 있어서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보다 더 많은 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김지윤 기자 / 윤순홍 기자  startofdre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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