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과 기쁨 대전연합회, 연말연시 거리모금의 결실 복지 사각지대 이웃에게 전달되다
나눔과 기쁨 대전연합회, 연말연시 거리모금의 결실 복지 사각지대 이웃에게 전달되다
  • 이종선 국민기자
  • 승인 2017.02.23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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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순 본부장 “쌀 전달받는 이웃과 소통하여 희망의 끈이 될것”이라고

지난 해 12월 대전 나눔과 기쁨 연합회(본부장 조안순 목사)에서는 불우한 이웃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거리모금을 실시하였다.

거리 모금 수입으로 근동지역에서 최상품의 질 좋은 보은 쌀 300포대를 구입하여 이달 초부터 대전의 복지사각지대 소외된 이웃 300여 가정에 전달하여 훈훈한 인심을 전하고 있다.

▲ 거리모금 수입으로 구입한 질 좋은 보은 쌀

쌀을 전달 받은 동구의 박 아무개는 “여러 가지 형편 사정 때문에 정부나 지자체의 도움을 기대하지도 못하고 어렵게 살아왔는데 너무 고맙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으며, 거리 모금에서 쌀 전달까지 수고한 차숙정 사모(삼성제일교회-대전 삼성동소재)는 “그동안 나눔과 기쁨에서 반찬나눔 봉사와 푸드물품 나눔 봉사를 해 왔는데 이번 거리모금부터 희망의 쌀 나눔 봉사 사역은 추운겨울바람과 눈보라를 맞으면서 해서 나눔의 의미가 더 크게 여겨진다.”며 함께 기뻐했다.

▲ 쌀을 전달하는 차숙정사모와 이웃

한편 나눔과 기쁨 대전 연합회는 대전 극동방송과 협력하여 사랑의 연탄배달 사역으로 이웃들에게 칭찬을 듣고 있다.

▲ ▲ 사랑의 연탄나누기 봉사

조안순 본부장은 이후 다양한 방법으로 모금운동을 하며, 봉사활동을 하여 소외된 이웃이 없는 민간사회 안전망을 이루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 이웃에게 전달되는 쌀과 조안순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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