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광장 태극기집회, '이재용 석방하고, 고영태 구속하라'
청계광장 태극기집회, '이재용 석방하고, 고영태 구속하라'
  • 김변호 기자
  • 승인 2017.02.18 20: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영태가 계획적으로 정보를 수집해서 기획폭로했다.

삼성 이재용 부회장이 구속되고, 고영태 관련 녹취 파일이 언론에 공개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집행위원장 서경석 목사) 주최 ‘탄핵반대 국민대회‘가 18일(토) 오후 2시 동아일보사 앞 청계광장에서 5,000여명이 모였다.

이날 연사로는 한국자유총연맹 김경재 총재, 조갑제 닷컴 조갑제 대표, 김평우 변호사, 자유한국당 비대위원 김문수 전 지사, 윤상현 의원, 서경석 목사, 신의한수 신혜식 대표, 자유청년연합 장기정 대표 등이 참석했다.

김경재 총재는 지난주 김일성 손자 김정남이가 독살당했다. 이만갑 프로그램에서 보면 북한 김정은 정권의 실상을 알수있다. 이런 김정은이에게 충성을 약속하고 이 대한민국을 그 쪽으로 끌고 갈려고 하는 자에게 이 나라 주도권을 맡기면 되겠는가.”라고 말했다.

이어서 “검찰은 원래 권력을 가진 자에게 아부하도록 되어 있다. 박영수 특검은 대한민국 역사상에서 전무후무한 가장 비열하고 더러운 특검으로 기록될 것이다. JTBC의 허무맹랑한 보도 때문에 처음에는 속았는데 나중에는 가짜라는 것을 알았다. 가짜를 누가 만들었느냐 하면 고영태라는 청년이 만들었다. 이것을 김수남 검찰총장이 수사하지 않았다. 김수남 검찰총장의 책임이 있다. 김수남 총장이 하지 못했으면 박영수 특검이 해야되는데 하지 않고 있다. 박 대통령이 잘못한게 있다면 재판받아야 한다. 그런데 잘못한 것이 없다. 박영수 특검이 어떤 이론을 붙이더라도 고영태 의혹에 대해서 조사하지 않는 것은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자유한국당 비대위원 김문수 전 지사는 “제가 곰곰이 생각을 해보니까 대한민국은 지금 민중혁명이 진행되고 있다. 대통령을 완전히 꽁꽁 묶어 탄핵소추해서 직무 정지시켰다. 그것도 모자라 우리 경제에서 가장 중요한 기업인 삼성을 움직이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까지 구속시켜 경제도 직무 정지시키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이 멀쩡히 있는데 안희정이라는 사람이 대통령 되겠다고 다니는데 노무현 대통령 오른팔이다. 노무편 대통령 할 때에 뇌물을 얼마나 받았습니까 그것 때문에 감옥까지 갔다 온 사람이다.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 될수 있나요. 이런 사람들이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시키는 것을 용서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계속해서 “문재인 씨는 대통령되면 제일먼저 김정은 만나러 가겠다고 했다. 자기 큰형까지 독살하고 핵폭탄까지 만들어 위협하는 김정은이를 만나겠다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되겠습니까 .문 전 대표는 탄핵이 기각되면 혁명이 일어난다고 했는데 이 혁명이 바로 민중혁명이다. 박근혜 대통령을 효수하고, 삼성 이재용을 잡아먹는 이 어마어마한 민중혁명을 막는 길은 태극기 밖에 없다."고 호소했다.

이서서 김 전지사는 “지금은 특검이 고영태 녹음파일 2000개 이상을 검찰이 작년 11월에 가지고 있었는데 발표도 않하고 수사도 하지 않고 있었다. 이 나라 최고 기업 삼성과 이재용 부회장은 수사하면서 사기꾼 고영태는 왜 수사하지 않고 있는가.“라고 말했다.

조갑제 대표는 “몇일 전에 이재용 삼성 부회장이 두 번째로 구속영장이 청구되었을 때에 아마 밤을 설치면서 구속여부를 확인한 사람들이 많은 줄 안다. 가족도 아닌데 왜 이렇게 관심이 많았는가. 이재용 부회장이 이끌로 있는 삼성그룹은 대한민국의 자랑이다. 매출액으로는 세계 13번째이고, 제조업으로는 세계 3번째이다. 애플과 더불어 세계 2대 전자회사이다. 한국 수출액의 20%를 감당하고 있다. 이병철, 이건희, 이재용 3대에 걸쳐서 대한민국에 가장 많은 세금과 가장 많은 일자리를 제공한 기업이다. 이 사람을 꼭 구속시켜야 했는가. 박근혜 대통령을 엮어 탄핵시킬려고 구속시킨 것 아닌가. 형사소송법에 보면 증거인멸이나 도주우려가 있을 때 구속한다. 이재용 부회장이 도망갈 사람인가 증거인멸할 사람인가. 이런 짖을 하는 박영수 특검은 법을 위반하여 월권적 수사를 하고 있다. 이것이 집권남용이다. 특검 박영수를 반드시 처벌해야 한다. 우리가 검찰에 박영수 특검을 고발해야 한다. 범법사실이 들어나면 반드시 구속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지난주에 밝혀진 사실에 고영태가 기획폭로 한 것이 최순실 사태의 시작이었다. 고영태 일당이 메일을 하고 전화를 한 것을 그 중에 한 사람이 다 녹음을 한 것이 밝혀졌다. 그동안 검찰이 숨기고 있다가 재판 과정에서 밝혀졌다. 맨 처음 조갑제 닷컴에서 보도했다. 그 다음 mbc가 보도했다. 정규재TV가 보도했다. 언론의 잘못은 언론이 다스려야 한다. 양심있는 기자들이 들고 일어나야 한다. 이 녹음을 들어보면 확실히 알 수 있다. 최순실 국정농단이 아니라 고영태의 기획폭로이고 고영태의 국정농단이다. 고영태가 최순실이 옆에 붙어가지고 정부를 상대로 이권 청탁하면서 기생하다가 최순실 임기말에 힘이 빠지니까 정보를 수집해서 TV조선등에 넘기고 그것을 통해서 최순실을 파멸시키고 최순실과 관계맺은 박근혜 대통령을 파멸시켜서 대한민국을 코너에 내몰고 K스포츠 재단을 장악하려는 것이 밝혀졌다.

해병대 박환인 전 사령관은 “해병대가 드디어 일어났다. 6.25전쟁과 월남전쟁에서 모든 전쟁에서 이겼기 때문에 많은 이름을 가지고 있다. 무적해병, 귀신잡는 해병,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다. 여러분은 애국의 전사이다. 지난주에 북한이 북극성 미사일을 발사하므로 전세계가 놀랐다. 고체연료를 사용해서 언제든지 쏠수 있다. 사드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 사드를 배치하겠다고 반대하는 사람들이 촛불집회에 참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후 집회를 마친 뒤 대한문 탄기국 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행진을 했다.

업코리아, UPKOREA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