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의원은, 최소한의 예의도 염치도 없는가?
자유한국당,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의원은, 최소한의 예의도 염치도 없는가?
  • 변진주 기자
  • 승인 2017.02.18 12: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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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부대변인 김 경 숙

어제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환노위 날치기 통과에 대한 항의 과정에서 자유한국당을 ‘자유당’이라고 명했다.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반발하자 더불어민주당은 ‘자유당’이라고 부르기로 했다며 생떼를 썼다.

홍영표 의원은 불과 며칠 전 환노위 위원장으로서 여야합의를 통한 원만한 위원회 운영을 무시하고 날치기 안건을 통과 시켜 물의를 일으킨 장본인이다.

사태수습을 위한 노력은커녕 타당 이름을 가지고 비아냥대는 태도를 보인 것은 참으로 부적절한 처신이다.

홍 의원은 환노위 날치기 사태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위원장에서 즉각 사퇴하는 것은 물론, ‘한국당’이라는 엄연한 약칭이 있음에도 제 멋대로 상대당 이름을 부른 것에 대해서도 사과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홍 의원은 ‘더불어날치기당’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것이다.

2017.  2.  17.
자유한국당 부대변인  김 경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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