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정책 교육 '주민자치 아카데미' 열어
광진구,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정책 교육 '주민자치 아카데미' 열어
  • 변진주 기자
  • 승인 2017.02.15 17: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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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센터 공무원들이 직접 주민들을 찾아가 민원을 해결해주게 된다.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15일(수) 오전10시에 ‘2017 주민자치 아카데미 상반기 정기교육’을 구청 상황실에서 열렸다.

이날 광진구 15개 주민자치센터 주민자치위원들 30여명이 참석해서 오는 7월부터 시행되는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 정책배경과 업무에 대해서 강의를 들었다.

강의를 맡은 건국대학교 이인숙 교수는 “서울시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 정책에 직접 참여했다. 앞으로 주민센터는 일이 있을 때만 가는 곳이 아니라 주민센터 공무원들이 직접 주민들을 찾아가 민원을 해결해주게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왜 주민센터 변화가 필요하냐면, 폭증하는 복지수요에 대비해서 사회복지인력 증가가 미흡하기 때문이다. 사회복지공무원 1명당 660명의 복지대상자를 관리하는 실정이다. 또한 복지사각지대와 위기가정이 급증하는 추세이다. 서울시에 전기료를 3개월 체납한 가정이 7만5천 가구이며, 비수급빈곤층이 19마 가구에 이른다. 이어 저소득의 건강 취탹계층을 관리하고 있는 실정이다.” 변화의 필요성을 말했다.

계속해서 “앞으로 주민센터는 민원, 행정 중심에서 복지사각지대해소와 지역사회에서 자생력을 강화해야 한다.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 정책은 복지, 건강, 보건과 마을 그리고 행정 등 3가지 요소가 어울려서 마을 공동체를 이루는데 허브 역활을 하게 된다. 앞으로 주민센터에 복지 공무원이 더 배치되어 새롭게 변화될 것이다.”라고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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