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매주 수요일마다 ‘부동산 무료 상담센터’운영
광진구, 매주 수요일마다 ‘부동산 무료 상담센터’운영
  • 변진주 기자
  • 승인 2017.02.1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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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주부터 넷째주까지 부동산 관련 전문가의 재능기부를 통해, 각 분야별로 번갈아가며 1대1 개별상담

경기 흐름이나 가계부채 관리방안 등 외부요인의 다변화로 인해 부동산관련 정책은 자주 변경돼 민원인들은 바뀐 정책을 늦게 알게 되거나 발품을 팔아가며 확인해야 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부동산과 관련된 전문직업인을 찾아 상담하기가 쉽지 않다.

이에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구민들을 위한 맞춤형 부동산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직업나눔을 통한‘부동산 무료 상담센터’를 연중 운영한다.

지난해 3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이번 사업은 유형별 다양한 부동산 관련민원과 법률사항, 세금부분에 대해 구민들에게 안내하고 부동산 분쟁은 최소화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별도의 구 예산 없이 직업나눔을 통한 세무사, 감정평가사, 공인중개사, 법부사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재능기부로 운영된다.

상담은 매주 수요일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부동산정보과 민원실 내 부동산 무료상담 센터 창구에서 연중 이뤄지며, 전문상담관이 매주 분야를 나눠 번갈아 1대1 개별 상담한다.

상담일정은 매월 ▲ 첫째 주‘국세 지방세 상담’▲ 둘째 주‘재건축 재개발 등에 따른 자산평가 및 감정평가’▲ 셋째 주‘부동산 매매 및 임대차와 관련된 부동산중개’▲ 넷째 주‘생활분쟁 및 소송과 관련된 법무상담’분야 순으로 진행한다.

부동산 무료 상담센터는 광진구 주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구청 부동산정보과로 전화(☎450-7744) 또는 광진구부동산정보포털(http://land.gwangjin.go.kr)을 통해 예약하면 예약된 시간에 맞춰 상담받을 수 있다.

아울러 지난해 실시된 부동산 무료 상담은 38회 운영돼 총 102건의 상담이 이루어졌다.

한편, 구는 부동산 관련정보를 얻기 위해 여러 사이트를 방문하거나 구청을 직접 방문해야하는 불편함을 없애고자‘광진구부동산정보포털(http://land.gwangjin.go.kr) 서비스’를 운영해오고 있다. 컴퓨터 외에 스마트폰으로도 가능한 이 서비스는 포털에서‘광진구부동산정보포털’을 검색하면 이용할 수 있으며, 부동산 실거래가 정보, 중개업소 조회, 필지별 종합정보, 주소검색을 통한 위치정보 등 부동산 거래관련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경제적 부담없이 평소에 궁금했던 점을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니, 관심있는 구민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며,“앞으로도 구민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수요자 중심의 맞춤행정서비스 구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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