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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광장 태극기집회, '탄핵반대 국민대회' 열어정동춘, "저는 진정 맛사지를 모른다."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이하 새한국국민운동)주최 탄핵반대국민대회가 11일(토) 오후 2시 청계광장에서 태극기집회를 열었다.

이날 2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자유청년연합 장기정 대표의 사회로 국민의례와 연사들이 나와 연설을 이어갔다.

연사로는 조갑제닷컴의 조갑제 대표, 서경석 목사, 탄핵을탄핵한다의 저자 김평우 변호사, K스포츠재단 정동춘 전 이사장, 자유총연맹 김경재 총재,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 김문수 전 지사, 새누리당 윤상현 의원, 통일한국당 최인식 대표, 신의한수 신혜식 대표, 세계한인여성회장협의회 린다한 대표, 신구범 전 제주지사, 이정린 전 국방부차관 등이 나와 연설했다.

▲ 조갑제 대표가 연설하고 있다.

이날 조갑제닷컴 조갑제 대표는 "이번 사건을 마녀사냥쪽으로 몰고가는데 결정적인 역활이 언론의 조작보도였다. 몇일 전까지만 해도 언론이 정동춘 이사장은 맛사지 센터 소장이라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 맛사지하고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람을 모든 언론이 지금까지 계속 거짓말을 하고 있으면서 기획폭로를 한 사람들이 지금 재단을 불법 점거해가지고 이사장을 내쫓는 행패를 하고 있으니까 한국 언론이 얼마나 조작과 날조 선동을 하고 있는지 바로 그 증인을 어렵게 이자리에 모셔가지고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겠다."고 정동춘 전 이사장을 태극기집회에 초청한 배경을 설명했다.

▲ 김경재 총재가 연설하고 있다.

이어 김경재 총재는 “박근혜 대통령을 위한 우리의 마음은 일편단심이다. 요새 내가 많이 유명해졌다. 왜냐하면 어저께 경향신문과 한계례신문 톱기사에 나왔다. 왜 나왔나하면 자유총연맹 김경재가 10만명을 동원하다더ㅗ라 3월1일 광화문 광장을 점거한다더라 수사하라고 사설까지 나왔다. 우리가 2억 5천만원 받는다. 이 예산에서 1억5천만은 동네행복지킴이에 쓰고 나머지는 1억은 대학생지식봉사에 쓰고 있다. 이 데모하고 아무런 관련이 없다. 한국노총은 1년에 32억을 받는다. 촛불데모의 주역인 민주노총은 서울시로부터 16억을 받고 있다. 우리가 받는 행자부에서 받는 2억5천은 세발의 피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회 김문수 전 지사가 연설하고 있다.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회 김문수 전 지사는 “오늘 대보름날이다. 일년 중에 가장 좋은 대보름이다. 우리 가슴속에 있는 많은 소원이 다 성취될수 있기를 바란다. 저 청와대에 박근혜 대통령도 계신다. 그런데 저 가까이 촛불 든 사람들이 많이 있다. 우리 태극기가 더 많이 모여야 된다. 나도 촛불집회 가보았다. 단두대가 있다., 박근혜 대통령을 밧줄로 꽁꽁묶어 놓았다. 상여를 메고 다니고 그것도 모자라 대통령을 속옷가지 벗겨서 배위에 개 두 마리 올려놓은 그림을 국회에 전시하는 이런 흉악 무도한 놈들도 있다. 이게 대한민국 맛습니까 대한민국 광장 청와대 바로 앞에서 전 세계 역사에 유래없는 잔인무도한 짓이라는 알고 태극기 힘으로 몰아내자.”고 목회를 높였다.

▲ 새누리당 윤상현 의원이 연설하고 있다.

이어 K스포츠재단 정동춘 전 이사장은 “저는 2016년 5월 13일에 이사장이 되었다. 나는 그날부터 많은 억울한 일을 당하고 오늘 이 자리까지 서기까지 밤잠을 자지 못했다. 서울대학교 학사, 석사, 박사까지 나온 스포츠 전문가인데 어떻게 맛사지사가 되어서 국정농단의 쓰레기 취급을 받는 사람이 되어 있다는 부분이 너무 억울해서 조갑제 선생의 말을 듣고 ‘나를 살려줄 사람이 나타났다’고 생각하고 ‘그랬습니다. 억울해서 미치겠습니다’라고 이야기하고 ‘제 속에 있는 심정을 이야기했다.”고 호소했다.

이어 정 전이사장은 “저는 진정 맛사지를 모른다. 그리고 이 맛사지 센터가 무엇하는지도 모른다. 사실 CRC운동기능회복센터는 일종의 특수 스포츠재활센터이다. 저는 어릴 때부터 운동을 좋아해서 중고등학교때는 특기자로 투창 투원반 투포환 운동선수로 활약했고, 결심하고 열심히 공부해서 재수끝에 서울대학교 사범대학교 체육학과에 입학해서 박사까지 땃다. 이런 사람을 언론이 맛사지사로 전락시켰다. 언론이 이렇게 무자비하게 병신 쓰레기로 만들어서 대한민국에 사는 것이 부끄럽고 억울한 것인지 몰랐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나는 기획폭로에 희생물이다. 여러분들이 힘을 주시면 고영태 일당들을 재단에서 몰아내고 박근혜 대통령의 문화융성 한류세계화 국정과제 수행에 의해 만들어진 숭고한 목적 설립목적의 세워진 재단을 후배 스포츠인들에게 넘겨줄 생각을 가지고 있다. 나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 이 국정농단 사건은 일개 고영태라는 사람이 최순실과 함께 사익 추구를 하고 그들만의 활동이 불거진 촛불처럼 불거져서 일국의 대통령이 의지를 가지고 문화융성 세계 한류화라는 정책을 현실화하겠다는 숭고한 정신을 망가트리고 거짓의 편에 서서 휘청거리는 것을 이런 상황을 말씀드리며 저에게 힘을 주시면 고영태 일당과 침략을 봉쇄시키고 지켜내겠다. 힘을 주십시오.”라고 연설했다.

▲ 탄기국 대한문 태극기집회에 참석하기위해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

윤상현 의원은 "대통령 탄핵안 처리를 막지 못해서 정말로 송구스럽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사죄의 인사를 올리겠다. 여러분들이 태극기를 들고있는 모습을 보면서 대한민국은 살아있구너 하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된다. 사랑하는 대통령의 억울함을 풀주려고 나온 것 맞지요 또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수호하기위해 나온 것 맞지요. 국회의 탄핵은 무리한 졸속의 탄핵안이었다. 대한민국은 적법한 절차없이 검찰의 공소장과 언론의 보도를 보고 탄핵안을 가결했다. 특검의 본격적인 수사 전에 탄핵안이 가결되었다. 이것은 졸속이다. 박 대통령은 단 한푼도 챙기지 않았다. 시진핑 주석의 한중 문화교류 융성 펀드를 만들자는 약속때문에 문화재단을 만든 것이다. "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후 새한국국민운동 주최 청계광장 태극기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은 무교동사거리를 지나 시청삼거리를 거처 대한문 탄기국 주최 태극기집회에 합류했다.

변진주 기자  upkoreane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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