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단체, 목동 방통위앞에서 '언론 폭동 진압 대회' 2차 집회!
보수단체, 목동 방통위앞에서 '언론 폭동 진압 대회' 2차 집회!
  • 변진주 기자
  • 승인 2017.02.10 12: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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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방통위에서 1부를 마친 후, 지하철 행진한 뒤 서소문 중앙일보 사옥 앞에서 항의 시위를 벌였다.
▲ 목동 방송통신심의위원회앞에서 보수단체 회원들이 집회를 진행하고 있다. 업코리아

[업코리아=변진주 기자]  23일 동안 JTBC 태블릿PC 조작의혹에 대한 진상규명 심의를 요구하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로비에서 농성을 벌였던 9명이 농성을 풀고 국회차원에서 'JTBC 태블릿PC 조작의혹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9일(목) 'JTBC 진상규명 국민감시단' 발족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앞에서 2시에 2차 언론 폭동진압 대회를 가진 뒤 지하철 행진에 이어, 서울 중구 동화 면세점 앞에서 조선일보와 TV조선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였다.

자유통일유권자본부(이하 자유본)와 자유통일해방군(이하 자유군)은 2시에 방송통신심의위원회(서울시 양천구 목동) 한국방송회관 앞에서  '탄핵무효와 태블릿PC 조작의혹에 대한 진상과 대한민국을 살리기'에 대한 연설을 진행하였다.

이 연설에는 보수단체 회원들과 집회하는 가운데 박성현 집행위원장, 성호스님, 조영환 대표(올인코리아 대표), 최대집 원장, 변희재 대표(전 미디어워치 대표), 인지연 변호사 등이 참여하였다.

▲ 울분을 토하며 연사하는 인지연 변호사. 업코리아

지난 2일(목) 박성현 집행위원장은 방심위 중앙일보 사옥 앞에서 "하루에 두 번, 장소를 바꿔가며 언론 규탄 대회를 열 계획이고, 오는 3월 1일 태극기 대첩을 통해 애국시민의 에너지가 또 한 차례 성장하고 난 다음, 저희 자유본과 자유군은 더욱 과감하고 지능적인 '애국시민 활동 프로그램'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추운날씨에도 덥다고 외투를 벗어던지며 연설하는 박성현 집행위원장(뱅모). 업코리아.

이날은 “탄핵 폭동을 저희가 진압하고, 박근혜대통령이 임기를 마치도록 보호하며, 지금까지 지켜온 자유통일 정책을 계속 견지할 수 있도록 보호하고, 저 가냘픈 여인이 저희 곁에 한명의 동료 시민으로서, 한명의 동료 국민으로 서 돌아 왔을 때, 그 여인을 자유 통일의 아이콘으로 업고서 한라에서 백두까지 저희가 자유통일을 완성시킬 것이다.”라고 박성현 집행위원장이 말했다.

▲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점점 늘어나는 보수단체의 태극기.

목동 방통위에서 1부 행사를 마친 후, 지하철구간 거리 행진을 한 뒤, 서소문 중앙일보 JTBC 사옥 앞에서 항의 시위를 벌였다. 돌아오는 16일(목)에는 방통위 앞에서 3차 대회를 열고, SBS 앞에서 2부가 진행될 예정이다.

변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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