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석 목사, "내가 탄핵반대에 얼마나 힘써왔는지 잘 알거다"
서경석 목사, "내가 탄핵반대에 얼마나 힘써왔는지 잘 알거다"
  • 변진주 기자
  • 승인 2017.02.05 19: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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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탄핵찬성 세력을 탄핵반대 세력으로 만들어야한다.
▲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 집행위원장 서경석 목사가 연설하고 있다. 업코리아.

태극기집회를 서울역에서 맨 처음 시작한 보수단체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상임대표 이종윤)은 4일(토) 오후 2시에 동아일보 앞 청계광장에서 ‘박근혜대통령 탄핵기각, 태블릿PC조작 수사촉구’ 집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는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 박찬우 사무총장의 사회로 시작하여 국민의례와 고 조인환 님을 추모하는 시간에 이어 연사들이 나와 연설하는 시간을 가졌다.

집회에 나온 연사로는 김경재 한국자유총연맹 총재, 김문수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 새누리당 윤상현 의원,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집행위원장 서경석 목사, 김평우 변호사, 장수덕 변호사 등이 함께했다.

특히 이날 유투브에 ‘DarKnighT’라는 아이디로 서경석 목사가 김문수 전 지사 모임에 가서 한 발언을 찍은 동영상을 편집해서 유투브에 유포하여 문제가 된 부분에 대해서 서경석 목사가 해명하는 연설이 관심사가 되었다.

서경석 목사는 연설에서 “몇일전에 누가 나도 모르게 김문수 전 지사 모임에 가서 한 이야기를 편집해서 올린 유투브 동영상 때문에 SNS에서 몰매를 맞았다. 그래서 오늘 청계광장 집회에 사람들이 안오면 어떻하나 생각하고 걱정했는데 지난 주일보다 더 많이 와주셔서 감사하다. 저는 옛날에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김문수 만한 사람이 없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김 지사가 대구에 가서 떨어지고, 최순실 게이트가 나왔는데 태극기 집회에 안오고, 내가 수도없이 태극기 집회에 나오라고 했는데, 나오지 않고 그래서 이번에는 마지막으로 김문수 지지자들을 만나러 가야겠다. 그래서 그 사람들하고 가서 왕창 싸워야 하겠다고 마음먹고 갔다. 그런데 가서 보니까 김문수 지지자들이 거의 다 태극기 지지자들이었다. 김문수 전 지사가 그것을 보고 완전히 태극기 세력이 되었다. 저는 너무나도 기뻤다. 저는 그 자리에서 이렇게 이야기했다. 나는 황교안 지지자이다. 우리 우파는 황교안으로 똘똘 뭉쳤다. 뿐만아니라 자유민주주의수호시민연대 출범식에 가서도 나는 오늘 여기서 황교안 지지를 선언하겠다고 이야기했다. 그리고 그 이후에 황교안 지지에 대한 문자편지도 다 보냈다. 그런데 이후에 자원봉사자 아줌마 한사람이 진진하게 야기하더라 ‘목사님은 지금은 탄핵기각을 위해 힘을 합쳐야 한다. 그래서 지금은 태통령 선거를 누구로 하자는 말은 하지 말자’고 하더라고요. 저는 그 말이 옳다고 생각하고 우리는 지금은 탄핵기각을 위해서 총력을 다해야 된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 황교안으로 뭉치자는 말은 하지 않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그러나 제가 김문수를 사랑하지만 앞으로 김문수가 진짜 살아날지 미지수이다. 그런데 김문수에게 마지막 찬스가 있다면 태블릿PC가 조작이라고 앞장서야 한다. 뿐만아니라 문화계 블랙리스트를 가지고 싸워야 한다. 우리가 오늘 김문수가 여기 온 것을 크게 환영하지만 앞으로 지켜봅시다. 제가 황교안 지지자가 아니고 김문수 지지자라고 오해하는데, 제가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여러분이 잘 아실거다.”라고 해명했다.

계속해서 “제가 아주 인터넷에서 죽어나는데 서경석이가 ‘탄핵인용이냐 기각이냐에는 관심없다’고 난리다. 제가 김문수 지지자들에게 가서 그 이야기를 했거든요. 그 이야기를 했다며 열심히 보도하면서 ‘박사모와 서경석이가 갈라지기 시작했다 박사모가 분노했다’고 썼다. 저는 박사모에게 감사하고 있다. 제가 태극기 집회를 시작할 때에 얼마모이지 않을 때에 박근혜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나와서 태극기집회를 키우는데 공을 했다. 우리 박사모를 향해서 박수를 칩시다.”라고 외쳤다.

어어서 “이제는 어느 때냐 박근혜 대통령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 박근혜 대통령을 비판하는 사람, 또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적 생명에 대해서 관심이 없는 사람 조차도 태극기 세력이 되어야 한다. 저는 그래서 그 사람들을 사석에서 만나면 ‘나는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 당하느냐 기각 당하느냐는 관심없다. 그게 내 관심사가 아니다. 만약에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당하면 어떻게 되느냐 두달 후에 대통령 선거를 해야되고 그러면 지금 좌파정권이 들어서는데 그러면 우리나라는 큰일 난다. 그러니까 당신이 아무리 박근혜 대통령을 싫어해도 태극기 세력이 되어야 한다.’ 여러분 제가 지금 그런 이야기를 하고 다닌다. 그러다 보니까 사석에서는 탄핵당하든 기각당하든 관심없다. 지금 나의 관심은 좌파정권을 막는 것이다. 그렇게 이야기 한다. 그런데 도대체 누가 몰래 카메라가 나와가지고 사석에서 그런 이야기 한 것을 찍어 가지고 돌려서 제가 지금 혼줄이 났다. 여러분은 저를 믿어주셔서 고맙다.”고 말했다.

또한 “저도 맨 처음에는 언론이 하는 말이 모두 옳은 줄 알았다. 언론이 이렇게 사기칠줄 누가 알았나 그런데 가만히 보니까 이게 사기더라고요. 그래서 그 다음에는 제가 맨 처음 ‘지금부터 하야를 반대합니다.’ 하고 11월 10일 첫 집회를 시작했다. 지금까지 제가 얼마나 하야반대를 위해서 힘썼는지 아실거다. 저는 여러분이 저를 지지하지 않으면, 내가 앞으로 일하지 못하면 어떻하나 걱정을 했다. 나는 지금 이 일을 안하면 안된다. 저는 손주가 셋이 있는데 저는 좌파정권이 들어서면 안된다. 저는 좌파정원이 들어서지 못하도록 목숨바처 일할 것이다. 저는 요번에 동영상을 편집해서 만들어서 음해한 사람을 사이버 수사대에 고발했다.”고 호소했다.

계속해서 서 목사는 “저는 마지막으로 부탁할 것이 세가지가 있다. 첫째로 탄핵기각은 박근혜 대통령을 사랑하는 사람들만 해서는 안된다. 박근혜 대통령을 비판하는 사람도 태극기 세력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박근혜 대통령을 사랑하는 사람이 왜 당신은 박근혜 대통령을 사랑하지 않냐고 공격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두 번째로 요번에 김문수 지사가 여기 왔는데, 김문수 지사가 오면 달걀 던진다는 사람이 있었는데 달걀 던지는 사람이 한분도 없어서 감사하다. 제가 처음 11월 10일 서울역에서 태극기 집회를 시작할 때에 참여했던 분들께서 혹시 이 자리에 참여하신분이 있나요? 굉장이 많다. 그런데 만약 그 사람들만 태극기 집회에 오면은 태극기 세력은 2천명밖에 안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몇 만명이 되고 있다. 탄기국은 100만명이 넘게 모인다고 말하고 있다. 여러분 태극기 집회에 일찍 나온 사람도 있지만, 늦게 나온 사람에게 왜 여태까지 않나왔냐고 공개적으로 공격하지 말기 바란다. 지금이라도 나와서 고맙다고 껴안을 수 있어야 한다. 제가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이 있다. 김 아무게, 유 아무게, 하 아무게, 박 아무게 도저히 용서할 수 없다. 그런데 김경재 총재는 아까 그런 사람도 용서하자 고 해서 ‘나는 속이 좁구나’ 라고 생각했다. 아직도 새누리당에서 탄핵에 찬성한 사람이 한 30명쯤 된다. 그 사람들이 전부 회개하고 김문수 전 지사처럼 늦게와서 죄송합니다하고 사과하면 용서하면 받아들여야 한다. 그래서 탄핵찬성 세력을 탄핵반대 세력으로 만들어야한다. 그래야 거대한 운동으로 만들어 낼 수 있다. 셋째로 우리가 서로 상대방을 음해하지 않았으면 한다. 이번 이 집회에 서경석이가 나경원 의원을 초대했다고 음해해서 혼났다. 그런적이 전혀 없다. 그리고 새누리당 당원가입원서를 ‘반기문에게 갔다 바친다. 김무성에게 갔다 바친다, 인명진에게 갔다 바친다’고 해서 속이 상했다. 새누리당 당원가입원서를 어떻게 하느냐 적어도 황교안 대행처럼 우리하고 생각이 똑 같은 사람에게 갔다 바칠 것이다. 당원가입운동을 열심히 해주기를 바란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조직화해야 한다. 우리는 그제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앞에 가서 이제부터는 ‘신문 안본다.’라고 집회를 했다. 지금까지 조선일보에 5단 광고를 했는데 이제 광고를 할수 없게 되었다. 이제는 어떻게 연락을 하느냐 이제는 카톡방을 만들어서 카톡으로 새로운 혁명을 일으키자. 우리 태극기 집회가 전국 방방곡곡으로 퍼저 나가야 한다. 자기 지역에서 태극기 집회를 여실 분은 연락을 주길 바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끝으로 서 목사는 “저는 허물도 많고 잘못하기도 많이 한다. 그래도 제 허물을 용서해주시고 우리 모두가 대동단결해서 힘을 합쳐서 기필코 탄핵을 기각시키고 우파정권을 지켜 재 창출하자.”고 말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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