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단체 새한국국민운동, "조,중,동 신문 절독" 집회!
보수단체 새한국국민운동, "조,중,동 신문 절독" 집회!
  • 변진주 기자
  • 승인 2017.02.03 00:2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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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단체 회원 40여년간 구독한 조선일보 끊었다.
▲ 중앙일보 신문구독을 절독 하자고 외치는 보수단체 회원들. 업코리아.

[업코리아=변진주 기자] 2일(목) 보수단체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상임대표 이종윤)은 동아일보 앞을 시작으로 조선일보, 중앙일보 앞에서 신문구독을 중단 하자고 신문절독 집회를 하였다.

이날 참여인원은 400여명 가까이 모였으며, 집행위원장 서경석 목사와 대한민국수호천주교교인모임 이계성 공동대표 등이 나와 ‘조,중,동 절독’을 외쳤다.

▲ 서경석 목사. 조선일보 절독 선언.

첫 번째 연사로 나온 서경석 목사는 “조선일보의 40년간 독자였는데 오늘로써 조선일보를 절독했다.“라고 선언했다. 절독하게 된 이유는 ”그동안 조선일보는 공정한 언론사라고 생각했었는데 잘못된 언론으로 고통을 겪었다. 조선일보가 원하는대로 했으면 태극기 집회도 시작되지 않았을 것이며 촛불집회를 압도하는 일도 생기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계성 대표는 집회에 모인 이유는 “대한민국을 살리고 우리의 자녀들이 잘사는 나라를 만들어 주기 위해 이 자리에 모인 것이고, 옛날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민주주의를 사랑하고, 자본주의를 사랑하던 이것들을 지켜왔던 조선일보가 되길 요구한다.”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언론사에 근무했던 기우탁 언론인은 "조선일보에 대한 거짓기사와 부패에 대해 이야기 하였고, 몇십년간 독자였지만 절독했다."고 했다.

이날 집회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보수단체 회원들이 '조,중,동 절독하자'고 외치며 집회에 참여하였다.

변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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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인 2017-02-06 13:23:47
저도 오늘 조선일보 중앙일보 절독했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