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우스이스턴 침례신학교 '한국어 성경적 상담 수료 과정' 첫 개설
미국 사우스이스턴 침례신학교 '한국어 성경적 상담 수료 과정' 첫 개설
  • 이성주 수습기자
  • 승인 2021.03.24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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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플러스 패밀리 센터와의 파트터십 통해, 한인 교회 리더 양성 위한 "한국어 성경적 상담 수료 과정" 개발
심연희 LPFC 공동대표가 사우스이스턴 침례신학교에서 열린 '아시안 가정을 위한 성경적 가정' 컨퍼런스에서 강의하고 있는 모습
심연희 LPFC 공동대표가 사우스이스턴 침례신학교에서 열린 '아시안 가정을 위한 성경적 가정' 컨퍼런스에서 강의하고 있는 모습

지난 2월 1일(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에 위치한 사우스이스턴 침례신학교가 '온라인 한국어 성경적 상담 수료 과정'을 개설했다. 한국어로 제작된 본 수료 과정은 이철 목사 심연희 사모가 공동 대표를 맡고 있는 라이프 플러스 패밀리 센터(LPFC)와 미국 사우스 이스턴 침례신학교의 협력을 통해 개발되었다. 본 과정은 각 기관과 지역 교회의 지도자들을 교육하고 훈련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LPFC 심연희 공동 대표는 "우리는 이미 각 가정과 교회에서 알게 모르게 상담을 하고 있다. 본 수료 과정은 올바른 성경적 이해와 함께 실사례들을 다룬다. 원리와 실제가 접합된 탄탄한 성경적 상담의 기초가 자리잡게 될 것"이라고 이번 수료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본 과정의 개발을 추진한 동아시아 리더십 이니셔티브(사우스이스턴 소속)의 디렉터 장민우 목사는 "사우스이스턴과 LPFC의 협력은 시기적절하다. 사우스이스턴의 '한국어 성경적 상담 수료 과정'은 단순히 언어만 번역해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다. LPFC의 다양한 인적자원, 다년간 축적된 강의 경험과 실제 상담 사례들을 통해 한국인의 정서와 상황에 맞는 수업과 멘토쉽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이라며 "본 수료 과정이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이 사회의 정신 및 영적 문제에 올바른 처방전을 제시할 수 있길 소망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사우스이스턴 침례신학교는 '온라인 한국어 성경적 상담 수료 과정'의 첫 번째 기수에게 장학금을 제공한다. 이는 코로나로 인해 모두가 힘든 상황 속에서도 배움을 포기하지 않는 그리스도의 제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선교적 측면에서의 결정이다. '온라인 한국어 성경적 상담 수료 과정'의 첫 번째 기수는 기존 설정했던 정원을 훌쩍 뛰어넘는 인원을 모집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사우스이스턴 침례신학교는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대명령(마 28:18-20)을 따라 세계를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삼는 학생들을 양성하기 위한 미국 남침례교 소속의 신학교이다.

[업코리아=이성주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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