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충현동, 저소득 다자녀 가정 청소년에 노트북 지원
서대문구 충현동, 저소득 다자녀 가정 청소년에 노트북 지원
  • 변진주 기자
  • 승인 2021.02.1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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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코리아 변진주 기자] 서대문구 충현동(동장 김영진)은 최근 동 마봄협의체(위원장 유규상)가 관내 저소득 다자녀 가정의 청소년 5명에게 노트북을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의체는 가정 형편 때문에 비대면 온라인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 보다 원활히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봄이 너의 꿈에 날개를 달아줄게!’란 이름으로 이 사업을 추진했다.

노트북을 지원받은 한 학생은 “학교 온라인 수업을 엄마 핸드폰으로 들어 늘 불편했는데 내 노트북이 생겨 너무 좋다”며 반가움을 나타냈다.

충현동 마봄협의체 유규상 위원장은 “어려운 환경 가운데 있는 학생들이 교육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이웃이 함께 도울 수 있어 그 어느 때보다 기쁘고 보람되다”고 말했다.

동 단위 민관 협력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인 충현동 마봄협의체는 저소득 한부모가정 설 선물 나눔, 취약계층 김장김치 및 겨울이불 지원, 만성질환 노인 건강관리용품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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