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여성 권익과 역량 증진 위해 '성평등기금' 지원
서대문구, 여성 권익과 역량 증진 위해 '성평등기금' 지원
  • 김시온 기자
  • 승인 2021.02.1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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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여성친화도시 조성 ▲일·가정 양립 ▲위기 여성 자립 지원 사업 등 대상

[업코리아 김시온 기자] 서대문구가 성평등 촉진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여성 인권보호와 권익증진으로 여성친화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공모를 거쳐 2021년 성평등기금을 지원한다.

대상은 지역사회 내 ▲함께하는 성평등 문화 확산 ▲안전한 여성친화도시 구현 ▲일자리 환경 조성 ▲일과 가정의 조화로운 양립 ▲폭력 예방과 위기여성 자립 지원 등을 위한 사업이다.

관내 관련 단체와 비영리법인, 기관, 5인 이상 커뮤니티가 응모할 수 있다.

희망자는 서대문구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양식 등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이달 23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을 이용하거나 구청 2층 여성가족과를 방문해 내면 된다.

‘서대문구 성평등위원회’가 사업 목적과 적정성, 사업 수행 능력과 실현성, 예산 적정성과 자기부담 능력 등을 심사해 지원 사업과 금액을 정한다. 심사 때 신청 기관 담당자가 참석해 사업계획을 설명해야 한다.

총사업비는 5천만 원이며 사업별 8백만 원 범위 이내에서 지원이 이뤄진다. 참고로 1개 단체가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수행 기간은 올해 3월 약정체결일로부터 10월 15일까지다.

구는 지난해의 경우, ▲여성들의 책놀이지도사 자격취득 및 나눔 ▲청각장애인 부모를 둔 비장애인 자녀 및 청각장애인 지원 ▲남성들의 음식 만들기를 통한 가정 내 양성평등문화 정착 ▲결혼이민자의 한국생활 정착을 위한 프로그램 등 총 7개 사업을 선정, 지원했다.

구는 지역사회 내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이번 기금 지원 사업 공모에 관내 기관, 단체, 커뮤니티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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