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또 같이, 송파 청소년 시설 온택트 프로그램 오픈!
따로 또 같이, 송파 청소년 시설 온택트 프로그램 오픈!
  • 권오경 기자
  • 승인 2021.02.15 13: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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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시대엔 비대면 활동이 트렌드
- 교육·마음건강·문화체험 등으로 코로나를 이기자
잠실청소년센터 홍보물
잠실청소년센터 홍보물

 

[업코리아=권오경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송파청소년센터 ▲송파청소년상담복지센터 ▲잠실청소년센터를 통해 <따로 또 같이, 온택트 청소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코로나19 시대에 청소년 활동도 제약된 가운데, 송파구 청소년시설에서 비대면 방식을 통해 청소년이 참여하는 교육·마음건강·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것이다.

송파청소년센터는 ZOOM을 활용한 양방향 소통 방식으로 코딩의 기초, 3D 프린터 활용 등 ‘4차 산업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체험키트를 활용해 탁상용 시계만들기 강의를 운영하는 등 청소년들에게 체험 교육의 기회를 만든다.

송파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마음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한 ‘비대면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한 전화·이메일·카카오채널 상담을 운영하여 정서적 고립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화상회의 방식으로 사례회의 및 전문가 논의, 지역자원 연계 등 다각적인 접근으로 청소년기의 고민과 갈등 해소에 도움을 줄 것이다.

잠실청소년센터는 문화활동에 도움을 주고자 보드게임 및 도서를 대여해주는 ‘잠·청·센 빌보드’를 운영한다. 온라인 매체를 통해 사전신청하고 센터에서 보드게임 등을 수령한 후 집에서 즐기거나 읽은 후 반납하도록 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대여물품은 철저한 소독을 거쳐 안전도 지키고 체험의 기회도 넓혔다. 이용료는 무료이다.

박성수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활동의 제약으로 많은 피로감을 느꼈을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마음챙김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면서, “함께 생각하고 체험하며 마음을 나누어 건강한 일상을 회복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 및 프로그램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각 기관의 홈페이지 ▲구립송파청소년센터(youth1318.or.kr) ▲송파청소년상담복지센터(sp1318.or.kr) ▲구립잠실청소년센터(jamsilyouthcenter.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구청 아동돌봄청소년과 (☎02-2147-3807)에서 전화상담도 실시하고 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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