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다정동 미술학원 ‘모란디 아트 미술학원’ 조영표 원장, “미술은 살아가는 데 있어서 꼭 필요한 조건은 아니지만 늘 우리 옆에 함께하며 행복을 주는 것입니다.”
세종시 다정동 미술학원 ‘모란디 아트 미술학원’ 조영표 원장, “미술은 살아가는 데 있어서 꼭 필요한 조건은 아니지만 늘 우리 옆에 함께하며 행복을 주는 것입니다.”
  • 심정보 기자
  • 승인 2021.01.19 12: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종시 다정동 미술학원 ‘모란디 아트 미술학원’ 조영표 원장을 만나다.

세종시 다정동 미술학원 ‘모란디 아트 미술학원’ 조영표 원장의 인터뷰!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조기 사교육을 행하려 한다면, 영어나 수학과 같은 과목 보다는 음악, 미술, 체육과 같은 예체능이 더 좋을 것이다. 이러한 예체능 과목들은 아이들이 자라나면서, 성인이 되어서까지 필요한 다양한 능력들을 발달시킨다. 예를 들어 미술과 같은 경우에는 창의력과 상상력을 풍부하게 발달시키고, 여러 재료들을 만지고 사용하면서 뇌 발달도 도모할 수 있다. 또한 미술을 배우면서 길러진 예술적 감수성은 후에 예술뿐만 아니라 다양한 상황에서 필요한 요소가 된다.

 

이러한 미술은 꼭 어린이들에게만 필요한 것은 아니다. 세종시 다정동 ‘모란디 아트 미술학원’의 조영표 원장은 미술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꼭 필요한 필수조건은 아니지만 늘 곁에서 함께하며 행복을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뿐만 아니라 성인에게도 새로운 삶의 활력과 힐링을 가져다줄 수 있다. 미술 교육에 있어서만큼은 절대 주입식 교육이 행해져서는 안되고,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주체가 되어 능동적으로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해야한다. 조영표 원장은 올바른 미술 교육을 하며 가르치는 교육자의 면모보다는 조력자와 안내자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오늘은 세종특별자치시 다정동에 위치한 미술학원 ‘모란디 아트 미술학원’ 조영표 원장을 만나 이야기 나누어 보았다.

 

‘모란디 아트 미술학원’ 조영표 원장
‘모란디 아트 미술학원’ 조영표 원장

Q. ‘모란디 아트 미술학원’을 개원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A. 저희 ‘모란디 아트 미술학원’은 2018년 8월 청주점을 시작으로 2019년 9월 세종점을 오픈하였습니다. 학원 교육 중에서도 특히 미술 분야는 과거의 수업방식과 노력만을 강조하는 문화가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실제 20년 동안 입시 미술수업을 담당해온 저 스스로가 가장 아쉬웠던 부분입니다. 대량의 정보보다는 세분화된 전문 맞춤식 교육의 필요성이 매우 중요한 현재 교육계에서, 소수 정예의 컨설팅을 통한 진정한 질적 교육을 위해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오픈한지 얼마 안 되었지만 열정과 전문성을 믿고 지지해 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또, 연령과 성별, 직업을 초월한 누구나가 쉽게 미술을 접하고, 향유할 수 있는 따뜻한 미술학원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Q. ‘모란디 아트 미술학원’의 주 전공 분야와 이에 따른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한다면

A. 많은 교육 분야 중 저희는 미술을 가르치는 미술교육원입니다. 아이들의 창의 미술과 진학을 위한 입시미술 등이 주요 프로그램이며, 프리미엄 성인 취미반도 운영됩니다. 기초 실기, 순수미술과 디자인 등의 교육을 전문화된 시스템과 높은 수준의 강사진으로 하여금 수강할 수 있습니다.

 

A1. 주요 연령층과 주 교육 대상

우선 모든 연령층이 수강할 수 있고, 모든 꿈과 목표를 이룰 수 있는 공간입니다. 태어나 처음 예술을 접하는 유아반부터 창의력을 위한 초등반, 감수성을 극대화하는 중등반과, 미술 전공 진학을 위한 예고 입시와 고등부 미대입시까지 우리 학생들의 꿈과 목표를 함께 합니다. 또, 성인들의 미술 취미활동과 전문가 과정을 수강할 수 있는 성인반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A2. 구간 별 프로세스

유, 초등반은 무엇보다 잠재력과 미적 감수성을 키워나가는 수업이 주로 이루어집니다. 미술작품을 통해 기쁨을 느끼고, 사회성을 키운다면 가장 의미 있는 활동이 되겠죠. 중, 고등학생들은 예고와 미대 진학을 위해 기초부터 실전까지 전문적으로 가르칩니다. 학생 성향을 고려한 대학 및 학과 진단과 컨설팅, 성적과 실기 관리를 통한 1:1 소수 정예, 맞춤형 교육 방식입니다.

 

A3. 독립적인 커리큘럼 별 특징

학생들의 입시와는 별개로 힐링을 원하는 누구나 수강할 수 있는 성인 취미반을 운영 중입니다. 서양화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제가 직접 수업을 진행합니다. 요즘은 자신만의 시간을 갖기 원하는 성인들이 많고, 미술로 하여금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일러스트부터 수채화, 보태니컬 아트, 아크릴화, 유화 작품 등의 모든 맞춤형 미술수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행복하게 작품 활동을 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그 즐거운 모습에 많은 것을 느끼고 뿌듯할 때가 많습니다.

 

Q. 커리큘럼의 수업 방식은 어떻게 되는지

A. 모든 수업은 1:1 맞춤형 교육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개인별 수준과 특성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그에 맞춰 소수 정예의 인원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수업을 실시합니다. 특히 유아와 초등부는 다른 학업과의 연관성을 고려한 창의적 스토리텔링과 토론을 중점으로 자기주도적인 미술 작품을 만들어가며, 중, 고등 입시반은 정확한 분석과 계획으로 개별 커리큘럼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모란디 아트 미술학원’ 수업 모습
‘모란디 아트 미술학원’ 수업 모습

Q. 타 사와 비교해 볼 때의 ‘모란디 아트 미술학원’만의 특징이 있다면

A. 무엇보다 선생님들이 스스로의 연구를 통해 학생들에게 맞는 커리큘럼을 만들고 이를 구현해낸다는 점입니다. 따로 교재나 샘플링이 있는 것이 아닌, 매달 이루어지는 세미나와 회의를 통하여 직접 준비한 수업 프로그램을 비교 분석하여 최종 결정합니다. 이를 통해 단순히 이론과 실기를 전달하는 방식이 아닌 소통하고 만들어가는 효율적인 수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학생과 선생님이 서로 만족하고 행복한 학원인 것이죠. 그리고 ‘모란디 아트’만의 감성이 가득한 학원 인테리어와 공간은 미적 감수성과 집중력을 극대화해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학부모님들과 학생, 선생님들이 온, 오프라인을 통해 서로 주기적으로 소통하고 있는 것 또한 최대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Q. ‘모란디 아트 미술학원’에서 가장 우선으로 보는 가치관과 철학이 있다면

A. 앞서 말했듯이, 과거 교육 현장과 같은 헝그리 정신만을 강조하는 학원이 아닌, 소수 정예와 1:1 맞춤 수업을 통해 학생 스스로가 자신과 현실을 정확하게 직시하는 인지능력, 그에 따른 고민과 준비의 체계화,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대처 능력과 평정심 유지 등을 구현할 수 있는 교육을 하는 것입니다.

 

‘모란디 아트 미술학원’ 아이들의 모습
‘모란디 아트 미술학원’ 아이들의 모습

Q.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A. 오랜 기간 지도했던 학생이 대학에 입학하여 사회에 첫 발걸음을 시작하게 되었을 때가 가장 뿌듯한 것 같습니다. 특히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고 좋은 결과를 만들어낸 경우는 더욱 그렇습니다. 또 평생의 꿈이었던 미술을 뒤늦게 시작하신 60대 성인 수강생의 경우, 우리 학원에서 꿈을 이루었다며 행복함과 고마움을 전해주셨는데, 저희는 미술을 지도해드리지만 오히려 인생을 배울 수 있었던 경험입니다.

 

Q. 현재의 사업장과 시스템을 만들 수 있었던 노하우가 있다면

A. 20살부터 미술학원 강사를 시작으로 20년 동안 학생들을 가르쳐오며 축적되었던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방에서는 경험하기 쉽지 않은 아름답고 전문적이며 세분화된 공간이 되기 위해 장소 섭외부터 학군의 파악과 인구분포도 등의 분석을 하였고, 최고의 인테리어 업체를 섭외하여 정체성을 만들었습니다. 힘들게 고민하고 찾아오는 학생과 수강생들을 위해 최고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연구, 노력하는 것을 인정받았을 때 매우 뿌듯합니다.

‘모란디 아트 미술학원’ 학원 모습
‘모란디 아트 미술학원’ 학원 모습

Q. 앞으로의 전망과 목표

A. 좀 더 새롭고 누구나 행복한 학원을 만드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학원의 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고, 학생들의 수는 줄어들고 있습니다. 실제로 운영에 있어 매우 힘들어하는 주변 원장님들은 많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윤만을 위한 운영이 아닌, 초심을 잃지 않으며 꿈과 희망을 가르치고 함께 발전한다는 가치관을 유지한다면, 누구나 예술을 사랑하고 즐기는 문화가 형성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Q. 해당 인터뷰 기사를 접하게 될 독자에게 전하실 말씀이 있다면

A. 미술은 살아가는 데 있어서 꼭 필요한 조건은 아니지만 늘 우리 옆에 함께하며 행복을 주는 것입니다. 누구나 예술을 접할 수 있고 더 향유할 수 있습니다. 미술을 좋아한다면 도전하세요. 문턱은 그리 높지 않습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은 감성 미술을 통해 인생의 길잡이가 될 수 있고, 청소년들은 작가, 디자이너, 애니메이터의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또, 성인들은 바쁜 일상 속 작은 설렘과 힐링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 시작과 과정을 저희 ‘모란디 아트 미술학원’이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코리아, UPKOREA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