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과 기쁨 나영수 이사장 취임, "소외된 이웃이 없는 마을을 세우는데 최선"
나눔과 기쁨 나영수 이사장 취임, "소외된 이웃이 없는 마을을 세우는데 최선"
  • 노명호 국민기자
  • 승인 2021.01.16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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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된 이웃의 건강을 위한 선물
(사)나눔과 기쁨 이사장에 취임한 나영수 목사
(사)나눔과 기쁨 이사장에 취임한 나영수 목사

[업코리아=부산 노명호 국민기자]  사단법인 나눔과기쁨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한 나영수 이사장은 취임기념으로 1월 12일 기부식품 약 20억원 가량을 소외계층을 위해서 전국의 나누미들에게 나누었는데 하루에 나눈 양과 금액으로 나눔과 기쁨 출범 이후 16년 동안 최대치를 기록했다.

부산에도 12일 오후 8시 사하구 다대포 해변공원 관리센터 입구에서 2021년 신축년 새해에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사랑의 선물이 되기를 희망하며 부산지역 나눔과 기쁨 지회장들에게 1 지회당 200만원 상당의 고기능 건강식품을 나누었다.

(사)나눔과 기쁨은 “소외된 이웃이 없는 세상 만들기” 슬로건으로 가난한 사람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꿈을 실현하는 단체로 16년 동안 사회에 공헌해왔다.

나영수 이사장은 신년인사에서 “2021년 새해를 맞이하였지만 지난 한 해 동안 피로와 고단함이 한반도와 국제사회에서 여전히 가중되고 있으며, 비대면 행정명령으로 인해 소외된 이웃을 향한 정기적인 만남이 좌절되고 서민경제가 어렵기 때문에 나눔과 기쁨 회원들도 안팍으로 무척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시기에 나눔과 기쁨은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 는 속담처럼 내부 갈등을 치유하는 총회를 작년 12월 29일 개최하여 화합의 발판을 은혜 가운데 마련하였고, 이어서 업무인수 인계가 끝나는 대로 나눔의 가치를 발전시키는 비전 선포식을 겸한 정기총회를 통하여 앞으로 나눔과기쁨은 ‘사랑의 빛’(롬13:7)기약하는 사람들이 기쁨으로 연합하고 소외된 이웃이 없는 마을을 세우는데 소중하게 그 역할을 할 것”이라고 하였다.

부산지역 나눔과 기쁨 지부장, 지회장들에게 나누어진 선물
부산지역 나눔과 기쁨 지부장, 지회장들에게 나누어진 선물

나영수 이사장은 부산 예평교회 담임목사로서 주중은 서울에서 상근하고 주말은 부산에서 교회사역을 감당하여야 하기에 특히 "그동안의 많은 힘이 되어주신 부산지역 나누미 목사님들과 전국의 나누미님들의 기도가 필요하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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