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탐라도서관, '열 두달 고전 읽기' 프로그램 연중 운영
제주시 탐라도서관, '열 두달 고전 읽기' 프로그램 연중 운영
  • 김예림 인턴기자
  • 승인 2021.01.11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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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코리아 김예림 인턴기자] 제주시 탐라도서관에서는 매월 작가가 선정한 한 편의 고전을 함께 읽고, 강연을 통해 해석을 공유하는「열 두달 고전 읽기」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열 두달 고전 읽기」프로그램은 1월과 2월에는 박준 시인, 3월과 4월은 노명우 작가, 5월과 6월에는 정여울 작가, 7월과 8월에는 김현 시인, 9월과 10월에는 김탁환 작가, 11월과 12월에는 김은석 교수 등 6명의 작가들이 선정한 고전을 함께 읽고 강연을 통해 생각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며, 코로나19로 인하여 온라인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강연 신청은 매월 10일부터 20일까지 공공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제주시민 40명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고 있다.

「열 두달 고전 읽기」는 기존의 「1월 1고전 읽기」프로그램 명칭을 바꾼 것으로 올해 5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올해 1월의 고전은『백석 평전』(안도현, 다산책방)이며, 오는 1월 30일 14시에 박준 시인의 온라인 강연이 진행된다.

탐라도서관 관계자는「열 두달 고전 읽기」 독서캠페인을 통해, 제주시민이 책을 통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내적 성찰을 통한 스스로의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며, 제주시민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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