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과 협력, 참여와 연대를 바탕으로 더불어 잘사는 동고동락 공동체 논산
소통과 협력, 참여와 연대를 바탕으로 더불어 잘사는 동고동락 공동체 논산
  • 변진주 기자
  • 승인 2021.01.01 19: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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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 행정을 통한 지역의 경제적 기반 조성...논산의 새로운 미래100년 열어

[업코리아 변진주 기자] 민선7기를 시작하면서 황명선 논산시장은 중단없는 논산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새로운 100년 논산시대’를 열고, 원칙과 기본을 지키는 ‘사람 중심의 따뜻한 시정’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 비록 2020년 초부터 시작된 코로나19가 1년이라는 시간 동안 지속되면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많은 제약이 따랐지만 황 시장은 지역사회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가장 최우선이라는 신념으로 모든 행정력을 집중했다. 그 어느 지자체보다 과감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격리해제 전 재검사, 인천공항-논산 간 원스톱 차량 지원 등 지역사회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감염 확산을 예방하는 논산형 방역체계를 구축하며 K-방역의 선도적인 모델로 자리했다.

또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최소한의 생계를 이어나가며,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긴급재난지원금 339억 원을 비롯해 저소득층 생활지원비, 소상공인과 실업자를 위한 긴급생활안정자금, 운수업체 및 택시종사자 지원금, 농어민수당, 고위험시설 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 재정적 지원 외에도 휴교나 휴원으로 인한 자녀돌봄공백 가정을 위한 ‘긴급돌봄서비스 제공’, ‘자가격리자 생활용품 지원’, 다중이용시설 마스크 및 손소독제 지원 등을 실시하며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집중했다.

동시에 시는 2020년 교육·문화·복지·경제시책 등 다방면에서도 괄목한 만한 성과를 거두며 논산시의 역량과 미래 100년의 희망찬 내일을 보여줬다. 황명선 논산시장의 강점인 ‘세일즈 행정’을 발판으로 내년도 지방교부세 3278억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49억, 논사근대역사문화촌조성사업 31억, 도시재생사업 75억, 생활SOC복합화지원사업 51억, 취암동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24억,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40억 원 등 3146억원의 국도비를 포함해 6426억 원의 정부예산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특히, 지난 12월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성과하며 국방도시라는 비전을 실현하는 데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 한국개발연구원 결과 발표에 따르면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2122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 및 2천 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해내며, 지역발전의 큰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또한, 210개 국방관련 기업체나 연구소가 국방산단 조성 시 입주하겠다는 의향서를 제출하며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은 물론, 충남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이 개소 1년만에 약 20억원규모의 국비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이제 예타통과라는 큰 벽을 넘은 만큼 더욱 속도감 있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의원, 충남도, 관계기관 등과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겠다는 계획이다.

논산시는 2020년 각종 성과평가, 대회 등에서 상을 휩쓸며 주목받았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최한 ‘제1회 농식품 수출우수지자체 경진대회’최우수상 수상, 마을민주주의 활성화에 기여한 결과 ‘제1회 대한민국 헌정대상’지방자치행정부문 대상, 찾아가는 한글대학이 제17회 대한민국 평생학습 대상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특히, ‘2020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여 2015년부터 5회 수상의 영광을 기록했으며, 4년 연속 논산시 건강생활지원센터 모범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위임사무 등에 대한 시·군 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받은 것은 물론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24시간 아이꽃돌봄센터가 우수사례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20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우수 활용사례 공모전에서는 ‘논산형 디지털 뉴딜인 빅데이터통합 플랫폼’이 대상을 수상하는 등 한국형 뉴딜에 발 르게 대처하며 ‘디지털 도시 논산’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기도 했다.

코로나19로 관광산업이 많은 타격을 입는 상황 속에서 황명선 시장은 준비하고 있던 각종 관광사업을 다시한번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존에 2020년 말에 개통예정이었던 ‘동양 최장 600m길이의 탑정호 출렁다리’는 내년 3월 개통을 준비 이며, 이를 위해 멀티미디어음악분수,탑정호순환둘레길조성, 딸기향농촌테마공원조성, 신풍 수변산책로 등 나머지 사업 역시 촘촘하게 살펴 매력적인 관광자원으로 자리할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선샤인스튜디오가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이색 지역명소 40선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논산과 충남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류관광지로 공식 인정받는 등 특색있고,차별화된 관광 인프라를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더불어 함께살고 싶은 쾌적한 생활환경’과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것이 지속가능한 논산을 만들기 위한 핵심요소라는 생각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2020년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선정되어 총 37억 원의 사업비가 확보됨으로써 내동지구 생활·위생 인프라, 시민 안전망 강화, 경관·환경개선, 주택정비 지원 등 주민참여를 통한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삶의 질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범죄취약 및 우범지역 CCTV설치, 인도 개설 등을 통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안심보행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교육 환경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어르신들에게 제2의 삶을 찾아주었던 ‘찾아가는 한글대학’을 ‘한글배달학교’로 전환, 2천명에 이르는 어르신들의 가정으로 학습자료를 배달하여 배움에 대한 갈증을 해소했다. 또한, 보편교육 강화를 위해 1300여 명의 학생들에게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수수료 지원, 관내 고등학교 3개교에 무상교육비 지원, 고등학교 신입생 교복지원 등 다양한 교육복지를 지원했다. 또한 사람을 키우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을배움터를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24시간 365일 누구나 이용가능한 스마트도서관을 구축했다. 더불어 청소년행복재단 출범을 통해 청소년에 대한 진로, 교육, 자립, 문화 등 맞춤형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농촌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운 현실에서도 농업분야에서 주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충청권 최초로 논산딸기가 GGAP 인증을 획득해 더 많은 해외 수출의 길이 열렸으며, 말레이시아, 태국, 대만 등 동남아 3개국에 이어 싱가포르, 베트남과의 수출MOU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내며 총 1500만 달러의 수출성과를 거뒀다. 또한,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농민수당 지원은 물론 농산물 생산공급, 유통개선 특히 고령농·영세농 육성지원에 집중하고 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나와 나의 이웃, 서로의 안전과 건강을 생각하고, 소중한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하나된 마음을 모았던 때”라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시정현안 전반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나타낸 것은 시민여러분들의 열정적인 참여와 에너지를 바탕으로 지역의 미래와 직결된 현안들을 하나하나 해결하고, 변화의 가능성을 열었기 때문”이라고 소회했다.

그러면서 황 시장은 “이제 우리는 더 행복한 삶을 위한 ‘따뜻한 동고동락 논산’의 완성으로 가는 막바지에 이르렀다”며 “소통과 협력, 참여와 연대를 통해 사람이 살만한 도시, 사람을 살게하는 도시, 가장 사람다운 도시로의 발전과 지속가능한 논산, 더 잘사는 논산으로의 성장을 시민분들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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