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부산 사하구 구민
자랑스런 부산 사하구 구민
  • 노명호 국민기자
  • 승인 2020.12.31 14: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랑과 봉사는 끝이 없다.

[업코리아=노명호 국민기자] 

부산광역시 사하구 자랑스런 구민상을 받은 원승재 목사
부산광역시 사하구 자랑스런 구민상을 받은 원승재 목사

 

지난 2020년 12월 23일 부산광역시 사하구청 강당에서 ‘제31회 자랑스런 구민상 시상식’이 있었다. 헌신적인 봉사와 선행에 앞장선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한 원승재 목사(소망교회 원로목사, 아이티 선교사)는 이번에는 자랑스런 구민상을 받았다. 그는 그동안 사하구에 40년 동안 거주하면서 지역사회청소년선도를 위해 ‘사랑의 쉼터’에서 15년 동안 청소년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바른길을 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었다. 청소년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 원승재 목사는 사하구 관내에 있는 옥천초등학교 장평중학교, 삼성중학교, 삼성여고, 동아고 학생들에게 어려운 나라를 돕는 봉사활동의 일원으로 안 쓰는 물건(의류, 학용품, 일용품 등)을 모아서 보내는 일을 하여왔다. 매년 3.1절이 돌아오면 지역민들과 함께 애국심을 고취하는 국기달기와 만세 운동을 선도해왔다.

원승재 목사는 지역 내에 어려운 일이 발생하면 자신의 모든 일을 뒤로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찾아가 그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앞장서는 일들을 마지아니했다. 특히 사하구 구평동 산사태 사고로 인하여 사하구와 군 당국 간의 책임소재에 대한 갈등상황에 있을 때 원승재 목사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사하구 구청의 책임소재가 아니라 국방부 책임임을 밝히는데 자신의 모든 역량을 아끼지 아니하였다. 이번 ‘자랑스런 구민상’ 대상자는 사하구 구민들의 추천을 받아 결정되었다. 사하구 김태석 청장은 사하구를 위하여 자신을 희생하면서 힘을 들여 수고한 구민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하였다.

청소년들에게 봉사활동의 소중함을 갖게하기위한 네팔에 안쓰는 물건 모아 보내기
청소년들에게 봉사활동의 소중함을 갖게하기위한 네팔에 안쓰는 물건 모아 보내기

 

 

업코리아, UPKOREA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