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보영여자고등학교, 융합형 교육과정으로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합격
동두천 보영여자고등학교, 융합형 교육과정으로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합격
  • 김예림 인턴기자
  • 승인 2020.12.30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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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지성 융합교육으로 학생의 소질을 계발하는 보영여자고등학교

[업코리아 김예림 인턴기자] 보영여자고등학교가 2020년 카이스트, 유니스트 등 과학기술 연구중점대학에 이어 2021년에는 서울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이화여대를 비롯한 국내 유수 대학에 최종 합격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30일 밝혔다.

보영여자고등학교는 학생 스스로 만들어가는 고교학점제의 취지에 맞추어 학생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진로 선택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2018학년도부터 지정된 과학중점학교 과정과 이에 발맞춰 시작한 인문중점 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서울대 언론정보학과에 합격한 강예빈 학생은 1학년 과정에서 과학중점의 융합적 비교과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과학적 소양을 쌓았으며, 2학년부터 인문중점 과정의 「인문학 리더십 프로젝트」에 참여해 인문학 학술제, 인문학 캠프, 인문학 콘서트, 1인 1책 출판 프로젝트 등의 활동을 이수하면서 인문학적 소양을 키웠다.

특히, 학생 스스로 학습하며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학습지도를 받을 수 있는 비전반을 통해 사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보영여고의 맞춤형 인문중점 과정은‘인문학적 상상력으로 성장하는 리더(Leader) 육성’을 목표로, 인문·사회·과학 분야로 시각을 넓히며 조화로운 발달을 형성하고, 인문학에 대한 가치를 바탕으로 보다 넓고 크게 학습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또한, 활동 결과물을 자료집으로 제작하고 이를 진로진학관련 포트폴리오로 활용하여 입시와 관련한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자기소개서 및 면접 준비와 연계해 진로진학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보영여고는 밝혔다.

한편, 보영여고는 경기도교육청 지정 과학중점고등학교로 특화된 창의과학 교육과정도 운영하고 있으며, 경기도 과학중점고등학교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보영여고 관계자는 “앞으로도 특화된 과학중점, 인문중점 및 예체능중점의 융합형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폭넓은 진로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맞춤형 진로교육 프로그램과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인문, 사회, 과학적 소양을 두루 갖춘 리더를 육성하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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