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경, 남구 장생포 바다에 빠진 익수자 신속 구조
울산해경, 남구 장생포 바다에 빠진 익수자 신속 구조
  • 김예림 인턴기자
  • 승인 2020.12.21 11: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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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속 경찰관 맨몸입수 40m 헤엄쳐... 골든타임확보 소중한 생명살려

[업코리아 김예림 인턴기자] 울산해양경찰서는 19일 저녁 20시경 울산 남구 장생포앞 해상에서 바다에 빠진 익수자 박모씨(남,61세,선원)를 구조하였다고 밝혔다.

울산해경에 따르면 오늘 저녁 9시경 중장비실습학원 맞은편 선박접안부두 해상에서 물에 빠져 살려달라는 소리를 들은 인근 선박 선원이 이를 발견하여 신고한 사항으로

신고를 받은 즉시 울산해경은 울산항해경파출소, 해경구조대를 현장에 급파 5분만에 현장도착 확인, 경찰관이 맨몸 입수하여 소방과 합동으로 익수자를 무사히 구조완료 하였다.

울산해경 관계자는“익수자는 주취상태에서 바다로 빠진 것으로 추정되며 강추위에 저체온증을 호소하여 장생포항에 대기하고있던 119 구급대에 인계, 병원으로 후송되었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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