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임청화 교수, 한국 가곡 100주년 기념 음반 발매
소프라노 임청화 교수, 한국 가곡 100주년 기념 음반 발매
  • 김시온 기자
  • 승인 2020.11.30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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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홍난파의 봉선화 탄생 100년 되는 해 많은 관심 부탁
소프라노 임청화(백석대 문화예술학부 교수)가 한국가곡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음반 ’두물머리 아리랑’을 냈다.
소프라노 임청화(백석대 문화예술학부 교수)가 한국가곡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음반 ’두물머리 아리랑’을 냈다.

우리 가곡 세계화를 위해 애쓰고 있는 K-Classic 전도사 소프라노 임청화(백석대 문화예술학부 교수)가 한국가곡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음반 ’두물머리 아리랑’을 냈다.

음반에는 타이틀 곡인 ‘두물머리 아리랑’을 비롯해서 ‘내미는 손 잡아주오, 아리랑 꽃, 인연, 봉선화, 사랑, 무궁화 아리랑,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주의 은혜라’ 10곡을 수록했다.

임 교수는 “올해는 홍난파의 봉선화가 탄생한 지 100년이 되는 해이고, 한국 가곡이 탄생한 지 100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우수한 우리 가곡이 많은 국민들에게 사랑을 받기를 바라고 더 나아가 세계에 알려져 우리 가곡이 세계화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지난해 5월 5일 독일 짤츠부르크 모차르테움 대극장에서 두물머리 아리랑을 열창하는 임청하 교수. 사진제공=임청화 교수.
지난해 5월 5일 독일 짤츠부르크 모차르테움 대극장에서 두물머리 아리랑을 열창하는 임청하 교수. 사진제공=임청화 교수.

최영섭 우리가곡제정위원회 한국가곡 세계선양회장은 축사에서 “소프라노 임청화의 고향의 노래인 두물머리 아리랑은 이미 미국 카네기홀과 유럽의 유수한 무대에서 연주됐다”며 “그래서 더욱 특별한 음반이다. 두물머리 아리랑과 주옥 같이 아름다운 우리 가곡들이 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려줄 것이라 믿는다”고 했다.

임 교수는 지난해 5월 5일 독일 짤츠부르크 모차르테움 대극장에서 두물머리 아리랑을 열창하기도 해서 관객들에게 기립 박수를 받기도 했다.

임청화 교수가 카자흐스탄 국립대학교 마스터클래식에서 한국가곡을 부르고있다. 업코리아 자료사진.
지난해 10월 28일 임청화 교수가 카자흐스탄 국립대학교 마스터클래식에서 한국가곡을 부르고있다. 업코리아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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