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닥터 한형선 약사의 건강꿀팁(4),음식이 약이 되려면?
푸드닥터 한형선 약사의 건강꿀팁(4),음식이 약이 되려면?
  • 김변호 기자
  • 승인 2020.11.30 09: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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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생식물들의 특징
푸드닥터 한형선 약사.
푸드닥터 한형선 약사.

푸드닥터 요리하는 약사로 잘 알려진 한형선 박사는 ‘한형선의 건강꿀팁’ 제4강에서 ‘음식이 약이 되려면’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한형선 약사는 “에너지의 근원이 태양인데 이 태양을 통해서 자라난 식물을 가지고 음식을 만드는데 음식이 약이 되려면 이 음식의 특성을 알고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음식이 약이 되려면 먼저 음식재료가 가지고 있는 특성을 이해해야 한다. 그리고 유효 성분의 소화와 흡수를 이해하고 유효성분의 활성화에 따른 세포 기능을 알아야 한다. 식물을 인간에게 있어서 위대하다. 식물은 인간과는 무척 다르다. 우리 인간보다 훨씬 많은 생존 전략을 세우고 그 목적을 달성해온 복잡하고 정교함을 가지고 태양과 물, 흙, 공기만을 가지고 수많은 물질을 만들어 내는 자연속의 연금술사이다. 식물이 만들어내는 에너지들이 인간의 질병을 치유하는 물질이 된다.”고 했다.

또한 “식물들은 자라난 지역에 따라서 특징이 있다. 수생식물, 습지식물, 바다생물, 건조지역식물 들로 분류된다. 또한 계절에 따라 특징이 제각각 다르게 나타난다. 자라난 형태에 따라 특징이 다를수 있고, 맛의 특성에 따라서도 다르게 나타난다.”고 말했다.

이어 “식물의 특성을 이해하고 인간의 질병을 치유하고 회복시키는데 활용해야 한다. 수생식물에는 특징이 있는데. 콩나물을 보면 물을 자주주면 나중에 콩나물이 된다. 콩나물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물이 있어야 한다. 즉 콩나물이 되려면 물을 극복해야만 콩나물이 된다. 물을 이기지 못하면 썩어서 죽게 된다. 물을 극복한다는 말은 물을 버리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콩나물은 물을 버리는 기술이 있고, 물을 해독하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 콩에는 해독 성분이 없지만 콩나물에는 해독 성분이 있다. 우리가 콩나물을 먹으면 우리 몸의 독소를 해독하게 된다. 콩나물을 먹으면 활동적인 특성이 있다. 물속에서 싹이 나듯이 콩나물에는 물을 이기고 활성화하는 특성이 있다. 콩나물을 먹으면 우리 몸의 독소를 해독하고 혈관이 맑아져 활성화하게 된다. 미나리나 연근도 수생식물인데 이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힘이 세고 활성화시키는 성분이 있다. 수생식물을 꾸준히 먹으면 아스피린 이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수생식물을 먹으면 혈액을 맑게 만들고 몸의 독소를 해독하는 기능을 하게 된다. 그래서 콩싹차나 미나리 무차, 복어 콩나물국, 미나리 물김치 등으로 만들어 먹으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한형선 약사는 중앙대학교 대학원, 상명대학교 대학원과 모자연약국 대표약사, NTF 푸드파마 자연치유연구소 소장, 돌씨아카데미 자연치유연구소 소장, 대한약사회 한약교재 집필위원, (전)중앙경찰학교 외래교수로 활동했으며, 세미나 및 강의로는 KBS 좋은 아침, MBC TV특강, CBS 아카데미 숲 진행, MBN 엄지제왕, 천기누설, 황금알, TV조선 만물상, JTBC 오감도, CJB 교양강좌, KT&G 연수원, 삼성생명, 청주농협, 단양소백농협, 전자통신연구원, 지방행정공무원연수원 등에 출연 및 강의를 했다.

집필한 책으로는 한약제제 해설과 복약지도(대학약사회 출판), 한형선 박사의 푸드닥터(밀크북),푸드+닥터(헬스레터) 등이 있고, 약업신문, 충청매일 등에 건강칼럼을 연재하기도 했다.

또한 출원한 특허는 “바실러스 계열의 슈퍼유용미생물 발견 특허”가 있으며, 응용제품개발은 세포죽 개발, 피부세포활성용 화장품, 다양한 효소제품 등이 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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