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의회 이시우 의원, 택시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
울산광역시의회 이시우 의원, 택시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
  • 김예림 인턴기자
  • 승인 2020.11.26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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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종사자 애로사항 청취 및 활성화방안 논의

[업코리아 김예림 인턴기자] 울산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이시우 위원장은 25일 오전 10시 30분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택시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울산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백형선 이사장과 이병국 이사, 울산일반택시운송사업조합 김말만 이사장과 문성 사무국장, 전국택시산업노동조합 울산지역본부 박재만 본부장,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 울산본부 서병덕 위원장, 울산택시단위연대노동조합 박인화 부위원장, 사)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울산시지부 김종화 지부장, 택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택사모) 전동수 회장, 교통문화시민연대 박영웅 대표, 관계공무원 그리고 울산시의회 박병석 의장 등 25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 시작에 앞서 박병석 의장은 지난 7대 전반기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택시산업 발전을 위하여 간담회 개최, 시정건의, 조례 제․개정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쳤던 소회를 밝히며, “오늘 택시관련 노․사․정이 함께 모여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 만큼 아낌없는 의견을 제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고사위기에 처한 택시업계의 회생방안 마련이 절실함을 호소하고 교통연수원 건립, 물가상승을 반영한 택시요금 현실화(인상), 쇠퇴기로의 브랜드콜택시(태화강콜) 활성화를 위한 시 차원의 택시앱 서비스 개발, 부제 조정(6부제→4부제), 택시쉼터 및 승강장 설치 등에 대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이시우 산업건설위원장은 얼마 전 택시종사자들의 사기진작 및 복지증진을 위해 장기무사고운수종사자 처우개선 융자지원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여 택시운송사업의 발전과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한바 있음을 밝히고, “오늘 간담회에서 주신 다양한 의견들은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향후 2차, 3차 간담회를 통해 택시종사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조례를 제․개정하는 등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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