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서울시·자치구·경찰·민간 합동 온‧오프‘보행안전우선’캠페인
서울특별시, 서울시·자치구·경찰·민간 합동 온‧오프‘보행안전우선’캠페인
  • 변진주 기자
  • 승인 2020.11.26 12: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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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의 주인은 보행자! 보도는 발로, 차도는 바퀴로!” 주제로 진행

[업코리아 변진주 기자] 서울특별시는 PM등 개인형 이동 교통수단이 활성화 되고 이들로부터 아찔한 사고 소식이 끊이지 않는 요즘, 이와 같은 ‘보도 위 침입자’로부터 보행자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하여 ‘보행안전우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서울시·서울지방경찰청·서울시교육청이 함께한 “보행자 안전을 위한 공동협력 협약식” 체결이후 서울시와 자치구, 유관업계에서는 ‘보행자 안전 우선’ 문화 정책을 위한 캠페인과 홍보가 활발하게 시행되고 있다.

서울시는 서울지방경찰청을 비롯한 서울시 전역 지역 경찰서에도 캠페인 협조를 요청하여 불법보도주행 현장계도 및 대시민 홍보에 박차를 가했다.

또한 한국교통안전공단 서울지부, 중구, 종로구와 함께 하는 합동 가두 캠페인도 진행했으며, 오는 27일에도 덕수궁길~청계광장 구간에서 캠페인이 진행될 예정이다. 그 외에도 보행로 현수막 게시, 대중교통 홍보영상 송출, Syrup앱 AR게임이벤트 등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보행자 최우선 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자치구에서도 온·오프라인으로 활발하게 ‘보행안전우선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11월17일 잠실역 인근에서 펼쳐진 캠페인에서 시민들의 인식개선을 독려했으며, 동대문구는 이문초등학교, 청량리역 등 관내 보행량이 많은 곳을 대상으로 상징캐릭터 ‘꿈동이’와 함께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외에도 각 자치구 동·주민 센터와 녹색어머니회를 활용한 대시민 홍보는 물론, 경찰서·파출소와 함께하는 합동 캠페인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한편 서울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업체는 물론, 기타유관단체도 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활발한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펼쳐고 있다.

전동킥보드 공유서비스 '킥고잉'을 운영하는 (주)올룰로는 '킥고잉 매너주차 캠페인'을 연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캠페인 기간 동안 서울시 주차 가이드가 매일 팝업으로 노출되며, '킥한 주차 챌린지', '불량주차 신고', '당신의 킥고잉 주행점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올바른 공유 전동킥보드 이용 질서를 적극 안내하고 있다.

전동킥보드 공유 플랫폼 서비스사 빔모빌리티는 “함께하는 라이드 캠페인” 을 열어 모바일 앱에 기본 탑재된 ‘안전주행 퀴즈’에 대한 리워드 지급을 비롯해, 새벽시간을 ‘안전주행 계도시간’으로 지정하여 주행속도를 제한하고, 서울시 내 모든 빔 전동킥보드에 보안안전 및 안전주행 태그를 부착하는 등 보행자와 비보행자의 안전을 최대한으로 보장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배달업계의 대표선두주자인 ㈜우아한 형제들은 자체 앱(배민라이더스, 공식카카오채널)을 활용하여 서울시 공식 홍보 포스터를 지속적으로 표출하고 있으며, 자체 제작한 안전운행 교육영상을 이용자들에게 시청하도록 하고 있다.

서울퀵서비스사업자협회에서는 협회에 등록된 퀵서비스 기사 4,000여명을 대상으로 11월 11일~12일, 24일~25일 퀵서비스 기사가 많이 모이는 주요 거점을 돌며 서울시의 ‘보행안전우선’ 고리형 안내 팸플릿과 안전반사스티커, KF94마스크 등을 나눠주는 거리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은 11월10일(화)부터 개정된 도로교통법이 적용되는 12월10일(목)까지 집중 진행되며, 서울시는 캠페인 이후에도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정책을 다각도에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국 서울시 보행정책과장은 “PM, 자전거, 오토바이 등 보행안전을 위협하는 요인들이 증가하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하여, 제도정비는 물론 시민들의 인식개선에 최선을 다하고자 보행안전우선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일회성으로 끝나는 행사성 캠페인이 아니라 보행자의 안전이 확보되는 그날까지 캠페인을 진행하겠다.” 며, “보도에서는 보행자가 최우선임을 잊지 말아 달라.”고 말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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