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IT전략본부, 디지털 전문가 양성으로 디지털 전환에 박차
농협 IT전략본부, 디지털 전문가 양성으로 디지털 전환에 박차
  • 권오경 기자
  • 승인 2020.11.25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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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IT전략본부(본부장 : 김현우, 왼쪽에서 네번째)는 24일 경기 의왕시 NH통합IT센터에서                  '도전! NH DT 챌린지 2020' 대회를 마무리하며 우수과제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농협중앙회 IT전략본부(본부장 : 김현우, 왼쪽에서 네번째)는 24일 경기 의왕시 NH통합IT센터에서 '도전! NH DT 챌린지 2020' 대회를 마무리하며 우수과제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업코리아=권오경 기자]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 IT전략본부는 지난 6월부터 5개월간 진행된 「도전! NH DT 챌린지 2020」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우수 과제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도전! NH DT 챌린지 2020」은 농협 IT전략본부 임직원들이 참여하여 IT업무 혁신을 이끌어낼 수 있는 과제를 발굴하고, 직접 디지털 로봇(RPA로봇, 챗봇 등)을 개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챌린지에서는 RPA로봇 및 챗봇 개발을 주제로 총 83개의 과제가 공모되었으며, 1차 심사를 통과한 최종 21명의 도전자가 경쟁한 끝에 최우수 1명, 우수 3명, 장려 5명, 부서별 우수 4명이 선정되었다.

최우수상에는 직원이 조기 출근하여 제휴 보험사 업무개시 상태를 직접 점검하던 절차를 RPA로봇이 자동처리하도록 개선한‘상호금융 방카슈랑스 로봇사무자동화’가 선정되었다.

이 RPA로봇은 제휴 보험사로부터 받은 상품 개정내용을 자동 정비하는 기능까지 탑재하여 연간 약 552시간의 업무시간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수상에는 △대외기관 금융정보제공 요청 처리 자동화 RPA로봇 △회계 잔액 대사 및 거래 세부내역 검증을 자동화한 RPA로봇 △ 대외기관 통신 점검과 장애 등록 및 해제 원격지원이 가능한 RPA로봇이 선정되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업무상담 챗봇과 업무효율화 RPA로봇들이 우수 과제로 선정되었다.

김현우 농협 IT전략본부장은“이번 챌린지에서 개발된 디지털로봇들을 활용하여 연간 약 2만 시간의 업무효율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 챌린지를 통해 21명의 디지털 로봇 개발 전문가를 자체 육성한 것이 가장 큰 성과이고, 앞으로도 다양한 챌린지를 통해 디지털 전문가를 양성하여 디지털 농협 구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챌린지에서 개발된 디지털 로봇들은 23일 오픈한 농협 디지털 신기술 플랫폼인 ‘NH DT어시스턴트’의 RPA포털과 챗봇포털에 탑재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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