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 글로벌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코로나19로 인해 완전 비대면 방식으로 실시”
예금보험공사, 글로벌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코로나19로 인해 완전 비대면 방식으로 실시”
  • 권오경 기자
  • 승인 2020.11.25 22: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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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기업의 웨비나(Webinar)* 플랫폼을 활용하여 22개국 예금보험기구 임직원 대상 온라인 연수 실시 -
위성백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온라인 참가자들에게 환영 인사를 하고 있다.
위성백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온라인 참가자들에게 환영 인사를 하고 있다.

 

[업코리아=권오경 기자] 예금보험공사(사장 위성백, 이하 “예보”)는 11.24.(화)부터 11.26(목)까지 제6회 「글로벌 트레이닝 프로그램(KDIC Global Training Program)」을 실시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방식(webinar)으로 실시*하는 이번 연수에는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남미 4개 대륙 22개국의 예금보험기구 임직원 200여명이 참가중이다.

’17년∼’19년까지 해외 예금보험기구 임직원이 한국을 직접 방문하여 교육을 받는 방식으로 운영하여 왔으며, 총 22개국 90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연수는 “위기대응과 금융회사 정리(Crisis management & Resolution)”를 주제로 예보의 코로나19에 대한 대응을 소개하고 부실금융회사 정리 방법 및 사례에 대한 강의를 실시하였다.

참가자들은 금융회사의 실제 부실사례를 제공 받아 정리 방식을 도출하고, 온라인 실습 사이트에 접속하여 예금보험금을 계산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위성백 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참가자들이 한국을 방문하기는 어려워졌지만, 한국 예금보험제도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자 하는 수요는 그 어느 때보다도 높다”고 하며,  “이번 연수가 해외 예금보험기구 직원들이 부실정리 및 보험금 지급 업무를 수행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강조하였다.

작년에 이어 참가한 베트남 예금보험기구 직원 비엣 하 응우옌 티(Viet ha Nguyen Thi)는 “케이스스터디와 온라인 실습 등을 통해 학습한 내용이 업무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번 연수는 국내기업(알서포트)의 비대면 세미나 플랫폼인 ‘리모트세미나(Remote Seminar)’를 통해 실시함으로써,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등 전 세계에 있는 해외 참가자들에게 한국의 디지털 기술을 알리고, 해당 기업에게 글로벌 활용 사례(Use Case)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였고 이를 통해 정부의 디지털 뉴딜 정책에 부응하여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 기반을 마련하는데 기여하고자 노력하였다.

앞으로도 예보는 우리나라의 금융위기 극복 및 예보제도 운영 경험을 해외 각국과 공유하여 한국형 예보제도 확산 및 글로벌 리더쉽 제고에 기여하고 이러한 노력으로 형성된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한국의 기술을 홍보하는 등 민간 부문에도 도움이 될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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