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가수원동, 자생 단체 연합 간담회 개최
대전 서구 가수원동, 자생 단체 연합 간담회 개최
  • 변진주 기자
  • 승인 2020.11.24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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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 한뜻, 모두가 살고 싶은 가수원 만들기!

[업코리아 변진주 기자] 대전 서구 가수원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 화합을 통해 모두가 살고 싶은 가수원 만들기 마을 공동체 분위기 조성을 위해 자생 단체 연합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마음, 한뜻, 모두가 살고 싶은 가수원 만들기”라는 슬로건으로 주민자치위원회와 소속 11개 단체장이 한자리에 모였으며, 그동안 코로나19 장기화로 주춤했던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서로의 의견을 나누며 공동체의 기능 회복과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코로나19 대응에 우리 마을의 주요 역할과 업무 성과를 공유하였으며, 도안동 분동, 취약 계층을 위한 마을공동체의 자체 돌봄ㆍ복지 기능 강화 등 현안 사업에 대하여도 다채로운 의견이 논의했다.

또한, 최근 대전시민의 공통된 현안인 중소벤처기업부 세종청사 이전 반대에 한 목소리를 냈다.

차덕환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자생 단체 간 더욱더 화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이를 계기로 주민 모두가 살고 싶어 하는 마을공동체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교순 가수원동장은 “코로나19 대응을 통한 주민의 안전과 우리 마을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 위해 적극 협력 하겠으며, 다가오는 신축년은 모든 주민이 더 안전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는 소망을 전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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