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보물섬 시네마 드디어 개관
남해군, 보물섬 시네마 드디어 개관
  • 김예림 인턴기자
  • 승인 2020.11.1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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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개관일, 150명 대상 '도굴' 무료 상영

[업코리아 김예림 인턴기자] 보물섬 시네마가 긴 휴관을 마치고 25일 드디어 개관한다.

남해문화센터 1층에 조성된 보물섬시네마는 작은영화관으로는 단관 최대 규모인 212석의 상영관을 갖추고 있다. 또한 매점과 휴게실 등이 있으며, 일반 영화관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최신 상영장비를 구비하고 있다.
지난 4년 간 남해군민들의 큰 사랑을 받아 왔으나 코로나 19 사태 여파로 관람객이 급감함에 따라 지난 2월 휴관에 들어갔다.

남해군은 보물섬시네마 재개관을 위해 ‘작은영화관 주식회사’를 수탁업체로 선정했으며, 2개월의 준비기간을 거쳐 오는 26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개관일인 25일에는 코로나19로 지친 남해군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이제훈·조우진 주연의 범죄 액션영화 <도굴>을 무료 상영한다.
남해군민을 대상으로 25일 12시부터 선착순으로 150명에게 무료로 티켓을 배부할 예정이다.

보물섬시네마를 운영하게 된 작은영화관 주식회사 정민화 대표는 “보물섬시네마의 재개관을 손꼽아 기다렸던 남해 군민에게 기쁨을 드릴 수 있어 행복하다.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남해군민의 높은 문화수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작은영화관 주식회사는 내달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하는 ‘작은영화관 기획전’을 준비하고 있다.
보물섬시네마의 관람료는 2D(일반) 영화 6,000원, 군인·청소년·장애인·국가유공자 및 65세 이상 어르신은 5,000원이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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