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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야구 해설 중 사투리 남발. 스피치 학원 다니며 고쳐
   
▲ KBS


[업코리아]야구해설가 양준혁이 정확한 야구 해설을 위해 스피치 학원에 다녔다고 고백해 화제다.

선수 출신 대표 야구해설가로 자리매김한 양준혁은 이날 야구 해설에 대한 어려움에 대해 고백했다. 양준혁은 “현역 선수 때보다 해설이 더 힘들다.”며 “선수 때는 10분도 이야기를 잘 안 했는데, 해설가가 된 후에는 한 게임당 3시간 이상을 얘기해야 한다. 18년 동안의 야구 지식의 밑천이 금방 드러나더라.”고 야구해설가의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MC 조충현 아나운서가 “해설할 때는 어떤 점을 가장 신경 쓰면서 하는지?” 질문하자, 양준혁은 “사투리나 나도 모르게 튀어나오는 말들을 신경 쓴다.”며 “해설을 하다 보면 같이 흥분해 하이톤의 목소리로 해설하게 된다. 듣는 사람이 거북할 수 있어, 차분하게 톤을 내리려고 한다. 아나운서 스피치 학원에 다니며 코치를 받아 그나마 좋아진 게 이 정도다.”라고 답해, 야구해설가로 거듭나기 위해 했던 많은 노력을 공개했다.

한편, KBS <1 대 100>의 또 다른 1인으로는 배우 겸 가수인 B1A4 진영이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야구해설가 양준혁이 도전한 KBS <1 대 100>은 오늘(10일)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예림 인턴기자  upkoreane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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