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축구 최강팀 가리는 K5리그 챔피언십 대진 완성
생활축구 최강팀 가리는 K5리그 챔피언십 대진 완성
  • 변진주 기자
  • 승인 2020.11.13 10: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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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코리아 변진주 기자] 2020 K5리그 챔피언십의 대진이 완성됐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K5리그 챔피언십은 21일부터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각 권역별 K5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10개 팀이 참가해 왕중왕을 가리는 자리다. K5리그는 11개 권역으로 이뤄져있으나 경기 권역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기 수 미달로 챔피언십 참가가 제한됐다.

12일 오후 서울 축구회관에서 진행된 대진 추첨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으로 이뤄졌다. 조별리그에 이은 4강 토너먼트로 진행된 지난해 챔피언십과 달리 이번 챔피언십은 10강 토너먼트로 시작된다. 10개 팀 중 2개 팀은 6강 토너먼트에 직행하는 방식이다. 10강 및 6강 토너먼트는 21일과 22일에 열리고, 준결승전은 28일, 결승전은 29일에 열린다.

대진 추첨에 따라 6강 토너먼트에 직행하는 팀은 FC투게더와 독수리FC로 정해졌다. FC투게더는 서울 권역 우승팀, 독수리FC는 대전·충남·세종 권역 우승팀이다. 두 팀 모두 K5리그 챔피언십에는 처음 참가하는 팀들이다.

지난해 K5리그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초대 우승팀이 된 SMC엔지니어링은 올해도 충북 권역 우승을 차지하며 챔피언십에 올랐다. SMC엔지니어링은 10강 토너먼트에서 청솔FC를 만난다. 청솔FC는 대구·경북 우승팀 자격으로 처음으로 챔피언십에 참가했다.

다시 정상에 도전하는 지난해 준우승팀 재믹스FC도 있다. 부산·경남 권역 우승팀이다. 재믹스FC의 상대는 광주·전남 권역 우승팀 화정FC로, 첫 챔피언십 참가이지만 만만치 않은 강팀이다. 역시 두 번째 챔피언십 도전인 강원 권역 우승팀 하늘FC는 아직 미정인 인천 권역 우승팀과 만난다.

경기 시간은 준결승전까지 전후반 각 40분이며, 무승부일 경우 연장전 없이 승부차기가 진행된다. 결승전은 전후반 각 45분이며, 무승부일 경우 연장전 및 승부차기로 이어진다. 모든 경기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된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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