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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기독교연합회, 광진구청에서 신년감사예배 드려구민 안정과 번영을 위해 신년감사예배를 드릴수 있어 감사를 드린다.
▲ 광진구기독교연합회 조기호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광진구기독교연합회(회장 조기호 목사)는 10일 오전 7시에 광진구청 구내식당에서 광진구 목회자들과 광진구청 신우회 등이 모여 신년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신년감사예배는 광진구기독교연합회 임원과 회원 그리고 김기동 광진구청장, 새누리당 정준길 당협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의원, 국민의당 임동순 의원장을 비롯하여 김기만 시의원, 긴선갑 시의원, 문종철 시의원 그리고 김창현 구의회 의장, 고양석 부의장, 오현정 의원, 김영옥 의원, 공영목 의원, 김기란 의원, 전병주 의원, 이상옥 의원 등이 참석했다.

▲ 광진구청 신우회가 특송하고 있다.

동성교회 문성남 목사의 사회로 시작한 예배는 화목교회 노영건 목사의 대표기도, 광진구청 기독신우회 특송, 은혜제일교회 조기호 목사의 설교, 특별기도에 나루교회 최규성 목사, 서울성서교회 이정민 목사, 축도에 광현교회 김창근 목사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광진구기독교연합회 회장 조기호 목사는 성경 이사야 65장17절에서 25절까지의 본문으로 ‘다시 시작합시다’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조 목사는 “2016년은 마음이 무겁고 허탄한 시간을 보냈지만 2017년은 새로운 희망을 가지고 다시 시작하길 바란다. 마음의 허탄함이 어디서 오는가하면 관계의 부족에서 온다. 하나님과 나 그리고 나와 이웃과의 관계에 대한 부족이 허탄함을 만든다. 우리가 허탄하고 힘든 상황에서도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해주신다는 것이다. 2017년도 역시 일상이 시작되어 지나가고 있다.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지긋지긋한 포로생활을 벗어나면 행복할 줄알았는데 실상은 그렇지 않았다. 희망은 달콤한데 현실은 쓰고 고달펏다. 이런 쓰디쓴 현실에서 이사야는 희망을 말했다. 2017년도에는 하나님을 잊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라고 설교했다.

▲ 김기동 구청장이 기도하고 있다.

김기동 구청장은 인사말에서 “정유년 새해가 밝았다. 구민 안정과 번영을 위해 신년감사예배를 드릴수 있어 감사를 드린다. 올해에도 목사님들이 그리고 바라는 고아진구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 목사님들의 희망이 헛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교회가 앞장서서 구민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김기동 구청장은 조기호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연합회장 조기호 목사는 가정복지과 황영희 씨와 디지털정보과 김지영 씨에게 모범공무원 표창패를 수여했다.

광진구기독교연합회는 오는 19일(목) 오전 7시 화목교회(담임 노영건 목사)에서 정기총회를 가지게 된다.

김진현 인턴기자  kijnh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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