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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 배움터 청학동 예절학교를 가다하동 궁항초, 9∼13일 5일간 하동발전본부와 함께하는 청학동 예절교육 실시
   
▲ 청학동 예절학교

[업코리아] 하동 궁항초등학교는 지난 9일부터 오는 13일 5일간 금성·금남면 인근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청암면 일원에서 ‘2017 청학동 예절학교’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청학동 예절학교는 한국남부발전(주) 하동발전본부가 지원하는 인성교육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통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고 바른 예절과 올바른 자아성찰을 통해 효도하며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예절학교에 참여한 학생들은 옛 서당을 재현한 청학동 한옥에서 큰절 등 생활예절과 밥상머리 예절을 배우고 전통놀이 체험, 판소리, 전통음식 만들기 등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효 사상을 마음에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예절학교를 마친 후에는 집으로 돌아가 청학동에서 배운 예절교육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9가지 몸가짐과 ‘사자소학’의 배움을 채워 올바른 인성교육으로 한걸음 나아가는 계기로 삼는다.

예절학교에 참여한 6학년 한 학생은 “늘 컴퓨터에 빠져 있는 생활을 하다가 청학동에 들어오니 앉는 자세부터 바꾸게 되고 ‘사자소학’을 통해 전통문화의 중요성을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박용석 교장은 “학생들이 이번 청학동 예절교육 및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우리 고유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함양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시온 인턴기자  sion68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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