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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장, 신창현 국회의원 만나 한예종 이전 문제 논의
   
▲ 과천시청


[업코리아]과천시는 지난 6일 국회의원 회관 회의실에서 신계용 과천시장과 김봉렬 한예종 총장,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 이홍천 시의회의장, 윤미현 시의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예종 총장으로부터 한예종 캠퍼스 관련 이전용역 결과를 설명 듣고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신계용 과천시장은 “한예종이 과천으로 이전하면 학교 측이 요구하는 도시계획변경과 각종 인허가 등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신창현 국회의원은 “한예종이 캠퍼스를 과천으로 이전하면 부지 매입비와 건축비, 관계법령 개정 등 신속한 국비지원은 물론 캠퍼스를 이전하는데 발생하는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종렬 한예종 총장은 “이전후보지로 과천 등 4곳을 선정했는데 과천으로 이전할 경우 모든 캠퍼스가 이전하긴 어렵고 미술원과 전통예술원 등 2개 대학만 이전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신창현 의원과 윤미현 시의원이 정부 과천청사 앞 4, 5번지 유휴지(62만㎡)가 한예종 캠퍼스로 아주 적합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김 총장은 “이 부지는 특별히 도시계획변경 등 행정절차를 밟을 필요가 없을 뿐만 아리라 지하철역과 인접해 있어 안성맞춤”이라고 반겼다.

이와 관련 신계용 시장은 “현재 정부 과천청사 앞 유휴지 중 6번지에 대한 공원조성 계획이 중앙정부와 논의하는 과정에 있다”며, “4, 5번지에 대한 한예종 이전부지와 관련해서는 지역주민의 여론 수렴, 지역경제 활성화 등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과천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도 “학교 측이 이전 후보지를 확정하면 정부는 바로 행정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박성준 기자  parksj10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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