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해양실크로드 연구 현황과 방향’국제학술 심포지엄 개최
‘동아시아 해양실크로드 연구 현황과 방향’국제학술 심포지엄 개최
  • 김예림 인턴기자
  • 승인 2020.11.05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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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코리아 김예림 인턴기자]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김연수)는 해양문화 학술연구 협력기관인 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소장 손동주)와 공동으로 ‘동아시아 해양실크로드 연구 현황과 방향’을 주제로 오는 9일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세미나실에서 국제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2013년부터 매년 해양실크로드 국외 현지조사를 통해 국제적인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올해는 코로나19 로 인해 국외 현지조사 대신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전문가와 국내 전문가들을 초청해 해양실크로드의 연구 현황과 방향을 주제로 발표하고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 표류를 통해 본 인도네시아 해양교류(이윤선, 문화재청 문화재전문위원), ▲ 중국 해양실크로드 연구의 현황과 전망(루이동건, 부경대 교수), ▲ 베트남 연구자료를 통해 본 베트남 해양문화(쩐티튀찐, 한국학중앙연구원 석박사 과정), ▲ 베트남 전통배(홍순재,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연구사), ▲ 객주의 구조와 항로(강원춘,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전문직), ▲ 삼국시대 배의 구조와 영흥도선(정홍일,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연구사) ▲ 경주지역 출토 소금동불의 제작기법 연구(이보현,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연구사)의 발표가 진행된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이번 심포지엄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국제적 해양실크로드 연구와 우리나라 해양문화유산 연구를 지속시키는 새로운 방식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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