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함께 읽고 서로 잇다' 북콘서트 마련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함께 읽고 서로 잇다' 북콘서트 마련
  • 김예림 인턴기자
  • 승인 2020.11.05 13: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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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파랑고래'에서 이달 14일 오후 2시부터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업코리아 김예림 인턴기자] 서울특별시 서대문구가 문화적 공감대를 통해 코로나19로 잠시 주춤한 일상의 즐거움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함께 읽고 서로 잇다’ 북콘서트를 마련했다.

행사는 이달 14일 오후 2시부터 저녁 7시 30분까지 ‘신촌, 파랑고래’(연세로5나길 19)에서 ‘작가의 일상, 창작의 희로애락’이란 주제로 진행된다.

작가들의 일상과 창작에서 출판까지의 과정을 공유하며 예비 창작자와 일반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한다.

1부에서는 문지문학상, 젊은작가상, 황순원문학상 등을 수상한 정용준 소설가와 브런치북 프로젝트 6회 대상 수상 경력을 갖고 있는 손화신 기자가 강연자로 나서 ‘함께 □을 읽다’란 소주제로 작가의 일상을 풀어간다.

2부에서는 블루픽션상, 사계절문학상 대상을 수상하고 ‘해변에서 랄랄라’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는 최상희 소설가와 약사로 활동하며 동서문학상, 대교눈높이아동문학상을 수상한 신양진 동화작가가 ‘서로 □으로 잇다’란 주제로 창작의 희로애락을 말한다.

1부는 별별그림책방 이호영 대표, 2부는 서점문화발전소 성미희 소장이 사회자를 맡아 참여자와 작가 사이를 이으며 창작에서 출판, 판매까지 각 과정의 화두를 자연스럽게 풀어갈 예정이다. 또한 특별 공연으로 가수 유지희의 무대도 마련된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현장 참여자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행사 당일 온라인 중계(신청자에 한해 플랫폼 주소 공유)를 통해 더욱 많은 이들과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한다. 참가비는 무료며 현장 참여자는 코로나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입장할 수 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관객들은 창작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창작자들은 독자의 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신촌, 파랑고래’ 공식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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