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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석 목사 세상읽기]검찰은 태블릿PC 조작을 조사하라!이 거대한 국가적 사기사건이 정의를 수호해야 할 검찰에 의해 이루어졌습니다.
▲ 지난 1월 5일(목)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과 <신의 한수>, <자유청년연합>은 대검찰청 앞에서 5백명이 모여 규탄집회를 하고 난 이후 JTBC수사를 촉구하며 밤샘 집회를 했다.

국민 여러분! 서경석 목사입니다. 이 거대한 범죄를 아무리 고발해도 소용없으니 참으로 기가 막힙니다.  

저는 지금 우리 사회에 대해 경악을 하고 있습니다. 사회정의가 무너져도 이렇게 무너질 수 있는가 싶습니다. JTBC 손석희사장이 최순실 태블릿PC사건을 조작해서 최순실사건이라는 엄청난 국정농단 사태를 만들어냈습니다. 그리고 검찰은 이 조작을 조사하기는커녕 이 조작사건을 토대로 대통령을 조사도 하지 않은 채 피의자로 고발했습니다. 이 거대한 국가적 사기사건이 정의를 수호해야 할 검찰에 의해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언론들은 이 사기사건을 폭로하는 것을 철저하게 외면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지 참으로 기가 막힙니다. 이제까지 70년 가까이 살아오면서 지금과 같은 검찰범죄는 처음 겪습니다. 들리는 말로는 검찰은 헌법재판소가 탄핵판결을 하기 전에는 JTBC를 절대로 건드리지 말라는 엄명을 내렸다고 합니다. 검찰이 JTBC를 수사하는 것 자체가 헌재가 탄핵을 결정하는데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까 염려하는 것 같습니다.

1월 5일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과 <신의 한수>, <자유청년연합>은 대검찰청 앞에서 5백명이 모여 규탄집회를 하면서 JTBC수사를 촉구했습니다. 그리고 수사하겠다는 답변을 받을 때까지 해산하지 않겠다고 30여명이 남아 버티다가 바닥에 깔 스치로폴을 구매하지 못해 할 수 없이 해산했다가 다시 기습적으로 대검찰청 앞에 텐트를 치고 “JTBC를 수사하라”는 플라카드를 바깥에 내걸었습니다. 이로써 검찰과의 싸움이 본격화되었습니다.

그런데 언론이 '인터넷신문 업코리아'를 제외하고는 단 한군데도 보도하지 않았습니다. 언론이 언제까지 이 사태를 보도하지 않을지 참 기가 막힙니다. 과거 군사독재시대에나 있었던 보도관제가 되살아났습니다. 이번에는 정치권력에 의한 보도관제가 아니라 촛불권력에 의한 ‘알아서 기는’ 보도관제입니다. 이 거대한 음모의 중심에 검찰이 있다는 점에서 이번 최순실 태블릿PC 조작사건은 역사상 유래없는 사건입니다. 검찰은 이 조작을 알면서도 수사는커녕 이 사건을 기반으로 대통령을 피의자로 발표하여 대통령 탄핵의 단초를 제공하고 JTBC에 의한 조작이 너무도 명백함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수사를 철저히 외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검찰은 이 범죄를 끝까지 덮지 못활 것입니다. 결국은 대한민국 검찰 70년 역사의 가장 치욕적 사건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JTBC 손석희사장이 10월24일 최순실의 태블릿PC라고 보도한 것은 다름 아닌 JTBC사의 데스크톱PC의 와이드 모니터였습니다. 이 와이드모니터에 ‘뉴스제작부 공용’, ‘JTBC 취재모음’, ‘최순실 파일’ 등등 JTBC 것이 분명한 폴더가 발견되어 이 PC는 JTBC 소유임이 밝혀졌습니다. JTBC측이 자사(自社)의 데스크톱PC에 자신들이 국가기밀문서라 주장한 파일들을 옮겨 증거를 조작하였던 것입니다. 또 JTBC 10월26일 방송에서 보도된 카톡대화방의 ‘나’는 최순실이 아닌 김한수 청와대행정관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태블릿PC의 소유주는 최순실이 아니고 김한수 행정관임을 보여주었습니다. 또 JTBC가 태블릿PC를 10월 20일 입수했다는 발표도 사실이 아닙니다. 손용석 특별취재팀장이 수상 소감을 통해 10월 10일경 입수한 것으로 밝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JTBC가 더블류K 사무실에서 가져왔다는 말은 새빨간 거짓말 임이 드러났습니다. 이 모든 사실들은 JTBC가 처음부터 끝까지 태블릿PC를 조작했음을 명확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러하면 검찰이 이 모든 것을 조사해야 하는데 일체 조사하지 않고 있습니다. 검찰은 제일먼저 태블릿PC의 개통자인 김한수 행정관이 거짓말을 했다고 말하면서도 김한수 행정관을 재조사하지 않고 있습니다. 최순실의 태블릿PC의 이용요금을 누가 냈는지도 조사하지 않고 있습니다. 또 태블릿PC가 이동통신망에 개통되어 있었다면, 기지국을 조사하면 실사용자가 누구인지 간단히 밝혀짐에도 불구하고 기지국 조사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또 김한수 행정관과 최순실과의 카톡대화록을 조사하기만 하여도 간단히 실사용자를 알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카톡대화록도 조사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10월24일 JTBC의 첫보도에 보여진 PC화면은 태블릿PC가 아니라 ‘JTBC취재폴더’, ‘뉴스공용’ 등 JTBC 취재용 파일이 저장된 27인치 와이드 모니터입니다. 즉 JTBC가 자사의 데스크톱 PC를 최순실의 것인양 조작, 보도했는데 검찰은 이 PC도 압수수색하지 않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 조작 사건을 근거로 대통령을 피의자로 고발했고 그 결과 탄핵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제 아무리 검찰 규탄집회를 해도 어떤 언론도 이를 보도하지 않고 있습니다. 참으로 기가 막힙니다.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은 1월 12일에도 오후2시에 검찰 규탄집회를 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이때 투쟁수위를 한 차원 높여 애국시민들이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체포되려고 합니다. 저부터 체포될 생각입니다. 이렇게 체포되어도 언론이 끝내 보도하지 않는다면 그때는 투쟁수위를 더욱 높일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라도 기필코 정의가 실현되어야 합니다. 이 일은 저 같은 노인이 할 일입니다. 저와 같이 도로에 드러누워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경찰에 체포될 용의가 있는 60세 이상의 분은 신청해 주십시오. 벌금을 낼 경우 전액 모금으로 해결합니다.

참고로 도로교통법 위반자가 되려면 도로에 드러누워서 교통을 방해해야 합니다. 그러면 경찰이 세 번 경고를 하는데 그래도 교통을 방해하면 경찰이 체포합니다. 경찰은 우리를 체포하지 않으려고 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악착같이 체포당해야 합니다. 체포당하면 경찰서에 잡혀 가서 조서를 꾸미고 입건된 후에 석방됩니다. 그리고 주동자는 입건되고 대다수는 훈계방면될 것입니다. 물론 주동자는 서경석목사입니다. 이 죄는 경범죄이기 때문에 저는 심하면 유치장 구금, 심하지 않으면 벌금형을 언도받을 것입니다. 이 일로 체포되는 사람이 엄청나게 많아야 언론이 우리의 투쟁을 보도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수백명이 체포 당해도 보도하지 않으면 우리는 다시 우리의 투쟁수위를 더 높혀야 합니다.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 집행위원장 서경석 목사

서경석 목사  upkoreane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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