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종합 정치
보수단체, 검찰의 공정한 수사 촉구 집회‘태블릿PC의 진실을 밝히라’며 검찰의 공정한 수사를 촉구하며 '오늘 끝장집회를 하겠다'고 밝혔다.
▲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과 보수단체 회원들이 대검찰청 앞에서 공정수사를 촉구하며 집회를 하고 있다.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상임대표 이종윤)을 비롯한 자유청년연합, 엄마부대, 신의한수 등보수단체 회원 500여명은 5일(목)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맞은편에서 ‘태블릿PC의 진실을 밝히라’며 검찰의 공정한 수사를 촉구하며 '오늘 끝장집회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집행위원장 서경석 목사는 “태블릿PC 조작이라는 말이 처음에는 거짓말인줄 알았다. 지금이 어느 때인데 설마 그랬을까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국회 도서관에서 변희재씨가 나와서 태블릿PC의 조작 가능성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조목 조목 이야기하는 것을 듣고 생각이 바뀌었다. 오는 7일 토요일 오후 2시에 동아일보 앞 국민대회에서 컴퓨터 전문가를 모시고 태블릿PC의 조작 가능성에 대해서 발표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날 우리의 요구사항을 정리해서 검찰에 전달 할 예정이다. 나는 검찰에 제출한 요구사항을 정리하면서 기가막혔다. 정의를 지키는 집단이 거짓을 비호하고 공모하는 것을 보고 분통이 터졌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지 기가막혔다. 언론도 이런 검찰을 방조하는지 한심할 뿐이다.”고 호소했다.

▲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과 보수단체 회원들이 대검찰청 앞에서 공정수사를 촉구하며 집회를 하고 있다.

이어 신의한수 신혜식 대표는 ‘태블릿PC가 조작된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2012년 이후로는 거의 쓰지 않았다. 스마트폰도 사용하면 중간 중간 업데이트가 된다. 4년 동안 한번도 업데이트가 되지 않았다. 대선동안 잠시 사용하다가 박근혜 대통령 당선 이후에는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다. JTBC의 손석희가 국정농단에 사용되었다는 것은 거짓발표이다. 컴퓨터 전문가에 의하면 이 태블릿PC에는 전화기능과 문서편집기능이 없다고 한다. 태블릿PC 입수 경위도 확실치 않다. 이 태블릿PC는 2012년 이후로는 거의 사용하지 않았다. 누군가가 조작 편집한 것이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의 턱밑의 주사바늘 자국도 조작했다. 검찰은 이런 JTBC의 태블릿PC 조작을 수사하지 않고 있다. 속히 수사를 착수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자유청년연합 장기정 대표는 “태블릿PC 조작은 검찰과 JTBC의 합작품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임명한 검찰총장이 정확히 수사하지 않고 있다. 이런 검찰을 어떻게 신뢰할수 있겠는가 손석희를 불러서 수사해야 한다.”고 외쳤다.

▲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과 보수단체 회원들이 대검찰청 앞에서 공정수사를 촉구하며 집회를 하고 있다. 서경석 목사가 연설하고 있다.

이날 서경석 목사를 비롯한 참석자들은 검찰총장을 만나겠다며 검찰청으로 진입하려는 소동이 벌어져 경찰과 대치하는 상황이 생기기도 했다.

집행부는 성명서를 발표한 성명서에는 “김수남 검찰총장은 최순실 태블릿PC 조작사건의 책임을 지고 사퇴하라. 지금 검찰은 정의의식을 완전히 포기하고 검찰로서 마땅히 할 일을 외면하고 있다. 대통령을 수사도 하지않고 피의자로 발표함으로서 대통령 탄핵에 단초를 제공하는가하면 JTBC의 최순실 태블릿 PC 조작사건에는 아예 공모자로 가담하고 있다. 검찰은 JTBC의 조작이 누구의 눈에도 명백함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수사를 외면하고 있다. 그동안 검찰의 오욕의 역사 중에 지금처럼 검찰이 본분을 망각한 적은 일찍이 없었다. 검찰총장은 이번 태블릿 PC 조작사건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한다.”고 발표했다.

이어 “태블릿 PC의 개통자로 주목받은 김한수 전 청와대 행정관은 10월 29일 검찰에서 ‘태블릿 PC를 구입해서 이춘상 전 보좌관에게 주었다’진술했으나 11월 9일 SBS보도에서 검찰은 ‘김한수 행정관이 거짓말을 했다. 이춘상 보좌관이 사용한 흔적이 없다. 최순실에 직접 생일선물로 주었다’고 말했다. 김한수 행정관이 거짓말을 했다면 왜 김한수 행정관을 재수사하지 않을까” 김한수 행정관은 미디어워치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이춘상 보좌관에 주었을 뿐’이라고 반박하고 있다. 검찰은 김한수 행정관을 재조사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태블릿 PC의 이동통신망 개통자는 김한수 전 청와대 행정관의 회사인 마레이컴퍼니로 밝혀졌다. 검찰과 JTBC는 2012년 6월 22일에 개통하여 2014년 3월까지 사용된 것으로 파악했다. 그렇다면 약 2년간 마레이컴퍼니가 이용료를 지불했어야 했다. 김한수 행정관의 말대로라면 이춘상 보좌관이 사용하다 교통사고로 사망했으니, 즉각 개통을 중단하던지 태블릿 PC를 회수했어야 했다. 그러나 2년간 그대로 요금을 지불했다는 것이다. 검찰은 이 관련하여 어떤 대답도 내놓지 않고 있다. 검찰은 왜 최순실 PC를 김한수의 회사가 이용 요금을 계속냈고, 2014년 3월 이후의 기본요금은 누가냈는지 밝혀야 한다.‘고 발표했다.

계속해서 “JTBC는 ‘최순실씨가 태블릿PC를 사용하는 걸 본적이 없다’는 고영태의 주장이 나오자 즉각 ‘최순실 씨가 승마장에서 태블릿PC를 사용하여 사진을 찍는 걸 봤다’는 익명의 지인을 내세워 반박보도를 했다. 그렇다면 현재 태블릿 PC에 승마장에 말을 타는 친딸 정유라의 사진이 있어야 한다. 검찰은 왜 태블릿 PC가 최순실 것이라는 결정적 증거인 승마장과 정유라의 사진을 공개하지 못하는가. 검찰은 태블릿 PC에 저장된 2012년도와 2013년도 단 두 번의 독일영사관 로밍콜 만을 증거로 최순실의 태블릿 PC라 단정했다. 그러나 태블릿 PC가 이동통신망에 개통되어 있었다면, 기지국을 조사하여 태블릿 PC의 전체 이동경로를 손쉽게 확인할수 있고 실 사용자도 간단히 밝혀진다. 왜 검찰은 기지국 조사를 하지 않는가”라고 발표했다.

이어 “JTBC는 최순실과 김한수 행정관의 카톡 대화록을 그래픽 처리하여 보도했다. 카톡은 사용자인 ‘나’가 오른쪽에, 손님이 왼쪽에 배치된다. 그러나 JTBC는 그래픽 화면에는 김한수가 사용자인 ‘나’의 위치에 최순실에 손님인 왼쪽에 배치되었다. 만약 이대로라면 이것이야말로 김한수 행정관이 태블릿 PC를 사용했다는 명백한 증거이다. 왜 검찰은 이렇게 간단히 실사용자를 밝힐수 있는 카톡 대화록을 조사하지 않는가. 10월 24일 JTBC의 첫 보도에 보여진 PC화면은 태블릿 PC가 아니라 27인치 와이드 모니터이다. 그 와이드 모니터에는 ‘JTBC취재폴더’, ‘뉴스공용’ 등 JTBC 취재용 파일이 발견되었다. 즉 JTBC는 자사의 데스크톱 PC를 최순실의 것인 양 조작보도한 것이다. 검찰은 왜 이 JTBC의 PC를 압수수색하지 않는가”라고 발표했다.

끝으로 “고영태 씨는 국회증언에서 자신이 보관해온 진짜 최순실의 텅빈 PC를 검찰에 바로 제출 검찰은 두 대의 태블릿 PC를 갖고 있다고 증언했다. 검찰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이 사실을 인정했다. 그러나 12월 10일의 검찰 공식발표에서는 이 내용이 언급되지 않았다. 검찰이 갖고 있는 태블릿 PC가 두 대가 맞는가”라고 성명서는 발표했다.

집행부는 현재 대검찰청 앞에서 정치검찰 규탄 철야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김변호 기자  upkoreanet@hanmail.net

<저작권자 © 업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변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관련기사 icon보수단체, 대통령 탄핵무효 및 탄핵기각 촉구 집회 icon보수단체, 대통령 탄핵 사유에 대한 공청회 연다. icon보수단체 태극기물결, 대통령 탄핵은 기각되어한다! icon서경석 목사, 새누리당 백만명 당원가입 운동은 새누리당의 새출발이다. icon보수단체, '새누리당 탄핵반대 촉구 및 새누리당 백만명 당원가입운동 선언’ 기자회견 icon탄핵정국, 국민의 소리를 듣다 icon새한국국민운동, 서울역 광장에서 대통령 하야반대 2차 집회 개최 icon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 대통령하야반대 집회 개최 icon보수단체 기자회견 "정명훈 예술감독 횡령혐의 철저히 수사하라" icon보수단체, 대검찰청 앞에서 태블릿PC 수사촉구 철야집회 중 icon보수단체, 태블릿 PC 조작 손석희 구속 촉구 국민대회 icon보수단체, 새해 첫주말 최대인파 몰려 강남과 서울시청에서 대규모 집회 이어가 icon[서경석 목사 세상읽기]검찰은 태블릿PC 조작을 조사하라! icon보수단체, 대검찰청 앞에서 태블릿PC 허위보도 수사촉구 국민대회 열어 icon서경석 목사, "검찰은 JTBC의 태블릿PC를 엄정히 수사해야 한다." icon조갑제 대표, "강추위 속의 탄핵반대 태극기 집회 우리가 세계 최고의 시민이다." icon보수단체, 탄핵반대 정치검찰 왜곡언론 규탄 촉구 태극기집회 icon보수단체, 선릉역 박영수 특검 사무실 앞에서 '정치특검규탄'집회 개최 icon서경석 목사, 새누리당 당원가입운동에 총력을 다해 주십시오 icon보수단체, 헌재앞에서 ‘최순실 태블릿PC 조작사건 규명하라' 기자회견 개최 icon조갑제, "지금 대통령을 무력화시키고 정권을 소매치기하고 있다." icon보수단체, 서울시 곳곳에서 '탄핵반대와 JTBC 태블릿PC 허위보도 수사촉구' 집회 icon서경석 목사, "이대로 가면 문화계는 친북좌파들의 철옹성이 될 것" icon엄마부대, 국회 의원회관에서 표창원 의원 항의 시위 icon보수우파단체 연대기구, '자유민주의수호시민연대' 출범, icon박사모 탄기국, 투신 남성에 대한 긴급 성명서 발표 icon보수단체 새한국국민운동, "조,중,동 신문 절독" 집회! icon서울역 태극기집회, 탄핵반대 국민대회를 개최 icon엄마봉사단, 헌법재판소앞에서 "탄핵각하" 기자회견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5
전체보기
  • 빛과소금 2017-01-06 10:03:52

    기사의견을 등록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삭제

    • 빛과소금 2017-01-06 09:44:19

      손석희 구속하고 촛불세력 무산되면 우리도 집화할 필요가 없습니다.   삭제

      • 빛과소금 2017-01-06 09:42:13

        법을 위반 하는것은 검찰부터입니다.
        검찰에서부터 법으로 심판 받아야합니다.   삭제

        • 빛과소금 2017-01-06 08:48:28

          테블릿pc진실을 밝혀주시는 무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힘써 사워주세요.
          꼭 승리 하실것입니다. 화이팅!!!!!!   삭제

          • 빛과소금 2017-01-06 08:45:19

            기사의견을 등록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삭제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