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천동 애견미용실 ‘쁜이네살롱&곳간’ 강유라, 강병국 대표, “반려견들을 위한 일을 하고 있지만 그 반려견들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봉천동 애견미용실 ‘쁜이네살롱&곳간’ 강유라, 강병국 대표, “반려견들을 위한 일을 하고 있지만 그 반려견들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심정보 기자
  • 승인 2020.10.28 16: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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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천동 애견미용실 ‘쁜이네살롱&곳간’ 강유라, 강병국 대표를 만나다.

봉천동 애견미용실 ‘쁜이네살롱&곳간’ 강유라, 강병국 대표와의 인터뷰!

 

봉천동 애견미용실 ‘쁜이네살롱&곳간’은 반려견 쁜이와 함께 하고 있는 강유라, 강병국 대표가 그를 위해 설립한 곳이다. 이들은 반려견과 함께 하면서 반려견과 관련한 사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다른 반려견들에게도 자신의 반려견이 누리는 유익한 것들을 나누어 주고 싶은 마음에 수제 간식과 목욕을 전문으로 하는 샵을 열게 되었다.

 

사실 미용과 수제간식을 접목시킨다는 것은 사실 쉽지 않은 일이다. 왜냐하면 수제간식을 만드는 사람도 있어야하고 미용을 하는 사람도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곳에서는 남매가 함께 일을 나누어 미용과 수제간식 제조를 맡고 있다. 그렇게 서로가 상생하는 시스템을 만들었고, 이러한 시스템은 성공적이었다. 미용 손님이 간식을 사가는 빈도수가 현저히 많았으며, 간식만 사러온 손님이 후에는 미용까지 맡기는 1석 2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는 것이다. 실제로 손님들 입장에서는 두 가지를 따로 하지 않아 편리함을 느낀다고 전한다.

 

더욱더 자세한 이야기는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에 위치한 애견미용실 ‘쁜이네살롱&곳간’ 강유라, 강병국 대표를 만나 나누어 보기로 한다.

 

‘쁜이네살롱&곳간’ 강유라, 강병국 대표
‘쁜이네살롱&곳간’ 강유라, 강병국 대표

Q. 쁜이네살롱&곳간을 운영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A. 옛날에는 강아지가 마치 집을 지키는 가축정도로만 인식이 되어왔잖아요. 씻기지도 않고 그냥 사람이 먹던 밥 주고 그랬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아니잖아요. 한 가족의 구성원으로 인식하고 있고 이제는 자식처럼 키우고 있어요. 자식처럼 키우는 아이가 스트레스 받지 않고 안전하게 미용하고 맡길 수 있는 곳, 또한 믿고 먹일 수 있는 건강해지는 간식이 있는 곳. 그런 곳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쁜이네 살롱 & 곳간이 탄생하게 되었어요.

 

Q. 쁜이네살롱&곳간의 주 서비스 분야에 대해 소개한다면

A1. 주요 연령층

반려견을 키우는 모든 견주님들이라면 나이에 상관없이 이용이 가능해요.

 

A2. 주요 서비스 품목

첫 번째로 강아지 목욕과 미용이에요.

 

두 번째로 방부제가 하나도 들어가지 않는 수제간식이에요. 신선한 재료로 이색적이고 특별한 프리미엄 애견 수제간식과 생일케이크가 주요 품목이며, 간식 만들기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A3. 진행하는 서비스 별 특징

애견 수제간식은 양이 적고 비싸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제 선에서 최대한 가격대를 낮추기 위해 노력하였고 사람 음식처럼 재밌게 만드는 것을 추구합니다. 쁜이네는 무방부제 무첨가물 간식으로 생산됩니다. 브로콜리나 파프리카 등 영양소가 풍부하지만 따로 주면 아이들이 잘 먹지 않는 식재료를 기호성이 좋은 오리고기나 닭고기와 함께 첨가해서 만들어요. 그래야 영양가 있는 간식이 완성이 되거든요. 또한 고기나 단백질 알러지가 있어서 고기간식을 먹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야채로만 만든 건강식도 주문 제작이 가능해요. 고객과의 소통이 가능한 것이죠.

 

그리고 미용에 있어서는 스트레스 받지 않게 여유를 두고 강아지에게 곳간에서 만든 간식을 먹이며 최대한 편안하게 미용을 받을 수 있게 해요.

 

‘쁜이네살롱&곳간’ 전경 및 실내 모습
‘쁜이네살롱&곳간’ 전경 및 실내 모습

Q. 여타 유사 업종과 비교해 볼 때의 쁜이네살롱&곳간만의 특징이 있다면

A. 고객 맞춤 서비스를 진행하고 저렴한 가격과 원데이클래스를 할 때 시간 제약 없이 고객이 끝까지 이해하고 집에서도 제조할 수 있게끔 알려주는 것이 장점입니다. 우선 미용실과 수제간식 매장이 함께 있는 곳은 거의 못 본 것 같아요. 관악구 내에서 아마 유일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우선 하루에 강아지를 많이 받고 있지 않아요. 최대 2~4마리 정도로만 받고 있는데요. 이유는 한 마리 미용할 때 시간을 여유 있게 가지고 천천히 미용을 진행하기 때문이죠. 또한 곳간에서 만든 수제간식을 이용하여 아이들과 놀아주는 시간을 만들어 미용에 대한 스트레스가 아닌 여기는 놀러오는 곳이라는 인식을 강하게 심어주어 재방문 시에도 여기를 싫어하지 않게 만드는 것이 포인트에요. 간식은 시중에 판매하는 간식이 아닌 직접 만든 수제간식을 사용하니 아이들 몸에도 좋고 맛도 좋고 스트레스도 덜 받는 1석 3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어요. 이것이 타사와의 다른 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Q. 가장 우선으로 보는 가치관과 철학이 있다면

A. 반려동물의 기호성과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그것을 알려면 소통을 해야 하는데 단순히 판매가 아닌 아이의 식성, 알러지 유무 등으로 제가 제공할 수 있는 모든 정보를 제공하자 가 제 가치관 입니다.

 

Q.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A. 저는 지나가는 강아지들에게도 간식 샘플을 나눠줘요, 그래서 가게에 미용하러 오는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오더라고요, 그리고 한번 왔다 가거나 지나갔던 강아지들이 울타리에 코를 대고 안가요, 그럼 그게 너무 귀엽고 뿌듯하더라고요. 그만큼 저희 가게를 아이들이 좋아한다는 거고 동시에 아이들이 좋아하면 견주 분들도 당연하게 좋아하시거든요.

 

 

Q. 현재의 사업장과 시스템을 만들 수 있었던 노하우가 있다면

A. 저희는 오시는 단골 고객님들이 많아요, 진짜 간식을 사지 않으셔도 강아지와 함께 오셔서 수다 떨고 매장에 개선점, 간식의 개선점, 고객 경험을 말씀해주시면 저에게 피와 살이 되거든요.

 

사실 미용과 수제간식을 접목시킨다는 것은 사실 쉽지 않은 생각이에요. 왜냐하면 수제간식을 만드는 사람도 있어야하고 미용을 하는 사람도 있어야 하기 때문이죠. 쁜이네살롱 & 곳간은 저는 미용을 하고 제 동생은 수제간식을 제조하면서 함께 상생하는 시스템을 만들었어요. 미용손님이 간식을 사가는 빈도수가 현저히 많고 간식만 사러온 손님이 나중에는 미용까지 맡기는 1석 2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었어요. 아이들 털은 계속 자라서 미용은 계속 해주어야 하고 그에 따라 건강한 간식까지 먹일 수 있으니 손님들 입장에서는 두 가지를 따로 하지 않아 편하다고 하네요.

 

Q. 앞으로의 전망과 목표

A. 앞으로 이 시스템을 더욱 발전시켜서 내년에는 픽업 서비스까지 고려해 보고 있어요. 바쁜 현대사회에서 직접 찾아오기가 힘드신 분들을 위한 배려가 아닐까 생각해요. 또한 유기견 센터와 협업을 맺어 유기견 센터에 정기적으로 후원을 하고 또 유기견 입양까지도 연결해주는 쁜이네살롱&곳간이 되고 싶습니다.

 

Q. 해당 인터뷰 기사를 접하게 될 독자에게 전하실 말씀이 있다면

A. 애견 수제 간식은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외식을 하듯 우리 아이들도 외식을 하는 거죠, 만드는 이에게도 주는 이에게도 선물 같은 날로 생각됐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저희 가게에 놀러 오셔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요즘 유기견 센터에 강아지가 많다고 해요. 한 가정의 가족인 반려견들을 유기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강아지 입양을 고려해보고 계시다면 유기견 센터에 가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저희는 반려견들을 위한 일을 하고 있지만 그 반려견들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쁜이네살롱&곳간이 되겠습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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