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안전수칙 명심하세요~ 한파 종합대책으로 안전한 겨울나기!
생활안전수칙 명심하세요~ 한파 종합대책으로 안전한 겨울나기!
  • 김진현 인턴기자
  • 승인 2017.01.01 13: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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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내년 3월까지 ‘한파 종합대책’ 추진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한 종합대책을 내년 3월까지 추진한다. 독거어르신과 노숙인 등 주민보호와 취약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주 내용으로 한다.

우선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고 쉽게 찾을 수 있는 경로당, 주민센터 등을 한파쉼터로 지정했다. 난방기기를 갖춘 개방된 공간으로, 총 86개소를 운영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위해 작년 대비 재난도우미를 400여 명 증원했다. 총 1,589명의 재난도우미가 독거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건강 안부와 난방시설을 확인하고, 한파 시 안전대책을 안내하는 등 취약계층 보호에 힘쓰고 있다.

노숙인의 경우 겨울철에 더욱 취약한 만큼 야간과 휴일에도 순찰을 돌며 관리하고 있다. 적극적인 상담을 통해 보호시설 입소를 권유하고, 무료급식과 의료지원 서비스도 연계한다.

이와 더불어 오는 안전점검의 날(매월 25일)에는 한파에 대비한 생활안전수칙을 소식지에 실어 주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내용은 ▲외출할 때는 옷을 여러 겹 껴입기, ▲야외 운동 전 충분한 준비운동, ▲난방기구 사용 시 일정시간 환기, ▲장시간 집을 비울 경우 수도꼭지 조금 열어두기, ▲보일러 배관 등이 얼었을 경우 따듯한 물이나 헤어드라이기로 서서히 녹이기 등을 안내한다.

구 관계자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들의 안전에 각별한 관심을 쏟고, 각종 안전대처요령과 생활안전수칙을 적극 홍보하겠다.”라고 말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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