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제구 거제동 애견미용]“아이들이 스트레스 없이 미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고 싶어요” 부산 거제동 애견미용 ‘왕관 쓴 강아지’ 김숙희 원장
[부산 연제구 거제동 애견미용]“아이들이 스트레스 없이 미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고 싶어요” 부산 거제동 애견미용 ‘왕관 쓴 강아지’ 김숙희 원장
  • 김근후 기자
  • 승인 2020.10.11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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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 거제동 애견미용 왕관 쓴 강아지’ 김숙희 원장]
'끝까지 책임질 준비가 되어있지 않는다면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사진] '왕관 쓴 강아지' 김숙희 원장
[사진] '왕관 쓴 강아지' 김숙희 원장

휴가철을 맞이하여 대다수의 사람이 휴가를 계획하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그 모습이 조금은 달라진 추세이다. 해외여행을 자제하고 국내 중 인적이 드문 여행지를 찾으며, 당일치기 혹은 1박 2일 여행을 가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코로나-19 속에도 여름 휴가는 많은 사람에게 즐거움과 여유로움을 제공한다.

하지만 이러한 즐거움 속, 매년 휴가철만 되면 걱정이 늘어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보호자들이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이 가장 좋은 방법이겠지만 여행지나 펜션 등의 제약 때문에, 매년 함께할 수는 없는 입장이다. 이러한 곤란한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반려동물과의 행복한 휴가를 보낼 방법들을 소개해 보려 한다. 반려동물이 동반이 가능한 여행지와 펜션 및 호텔 등을 이용하는 것이 어렵다면 아는 지인에게 부탁하여 반려동물을 맡기는 방법, 반려동물 전문 호텔을 이용하는 방법, 펫시터를 고용하여 휴가 기간 동안 반려동물을 돌보는 방법 등이 있다.

[사진] '왕관 쓴 강아지' 매장 내부
[사진] '왕관 쓴 강아지' 매장 내부

오늘은 부산 연제구 거제동에 위치한 반려견, 반려묘 미용샵인 ‘왕관 쓴 강아지’를 소개하려 한다. ‘왕관 쓴 강아지’의 대표 김숙희 원장은 8년 전 미용사 경력이 얼마 되지 않았을 때 근무한 동물병원에서의 학대 장면 등을 많이 목격했다고 했다. 이후 미용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반려동물들이 스트레스 받지 않게끔 마음을 살피며 돌볼 수 있는 자신만의 샵을 차리기로 했다고 한다.

[사진] '왕관 쓴 강아지' 김숙희 원장의 미용하는 모습
[사진] '왕관 쓴 강아지' 김숙희 원장의 미용하는 모습

부산 거제동 ‘왕관 쓴 강아지’ 김숙희 원장은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마음 자체가 ‘왕관 쓴 강아지’를 운영할 수 있는 원동력이고 말한다. 사나운 성격 때문에 다른 샵에서 미용을 거절당한 아이들이 가끔 ‘왕관 쓴 강아지’에 오곤 하는데 처음에는 사납던 아이가 잘 타이르고 달래고 나면 어느 순간부터는 누워서 편안하게 미용을 받는다고 한다. 이러한 마음이 아이들에게 통했을 때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숙희 원장은 반려동물을 키운다는 것은 많은 책임을 동반한다고 이야기 했다. 반려동물들은 주인을 배신하지 않는다며, 주인이 어떤 모습이든 그 모습조차 사랑해주기 때문에 그 사랑을 절대 배신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아이를 끝까지 책임질 준비가 되어있지 않는다면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며 걱정 어린 마음과 함께 자신의 의견을 전하였고, 타로심리상담사 1급 자격증 보유 하고 김숙희 원장은 그 동안 바빠서 못하고 있었는데 왕관 쓴 강아지를 찾아주는 견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듯하다 전했다.

[사진] '왕관 쓴 강아지' 매장 외경
[사진] '왕관 쓴 강아지' 매장 외경

[업코리아=김근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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