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동구 산수동 미용실]‘ 단순한 동네 미용실이 아닌 좁은 골목 상권 속 작은 빛이 되고 싶어요’ 광주 산수동 ‘산수살롱’의 정다이 원장
[광주광역시 동구 산수동 미용실]‘ 단순한 동네 미용실이 아닌 좁은 골목 상권 속 작은 빛이 되고 싶어요’ 광주 산수동 ‘산수살롱’의 정다이 원장
  • 김근후 기자
  • 승인 2020.10.11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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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동구 산수동 '산수살롱' 정다이 원장]
'복합적인 문화 공간을 만들어 갈 계획에 있다'
[사진] '산수살롱' 정다이 원장
[사진] '산수살롱' 정다이 원장

8월이 지나고 9월 초에 들어서면 우리는 오프라인에서 제일 먼저 가을 냄새를 맡을 수 있다. 여름이 가려면 한참이나 남았지만, 오프라인 샵에서는 벌써 가을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대다수의 사람은 환절기에 접어들면 계절의 변화, 기온의 변화와 함께 심경의 변화 또한 같이 느낀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환절기에 새로운 옷을 사거나 메이크업 및 헤어스타일링의 변화를 주는 등 기존의 것을 바꾸거나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사람들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사진] '산수살롱'에서 미용한 헤어스타일링
[사진] '산수살롱'에서 미용한 헤어스타일링

이중 가장 이미지를 크게 바꿀 수 있으면서도 간편하게 바꿀 수 있는 방법이 헤어 스타일링이다. 오늘은 갤러리 감성과 함께 헤어스타일링에 변화를 줄 수 있는 곳을 소개하고자 한다. 바로 광주광역시에 있는 ‘산수살롱’은 광주에서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한 무등산 근처에 위치해 있다.

 

좁은 골목에 위치한 헤어샵이라, 알게 모르게 지나칠 수도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다면 큰 오산이다.

광주광역시 산수동 ‘산수살롱’의 정다이 원장은 다른 옛날 간판 사이에서도 돋보일 수 있게 내, 외부의 인테리어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한다. 또한 고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위해 일부러 헤어샵이란 걸 모르게끔 인테리어를 해놓았을 뿐만 아니라 365일, 24시간 간판 불을 켜놓아서 어두운 골목 속에서도, 지나가던 사람들이 잘 볼 수 있게 의도해놓았다고 한다.

[사진] '산수살롱' 정다이 원장의 미용하는 모습
[사진] '산수살롱' 정다이 원장의 미용하는 모습

광주광역시 동구 미용실 ‘산수살롱’의 감성적인 인테리어와 더불어 머리 잘하는 곳이라는 입소문 덕택에 2~30분 이상의 장거리 고객들이나 타지역의 고객들이 많이 찾아온다고 한다. 정다이 원장은 앞으로도 꾸준하게 타 샵과 다른 ‘산수살롱’만의 복합적인 문화 공간을 만들어 갈 계획에 있다고 한다. 또한 많은 분과 그림을 공유하며 헤어샵이자 갤러리 샵으로 자신만의 그림을 더 알리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또한 미용실답지 않은 인테리어 소품에는 소규모 갤러리 공간도 한몫하는데, 이곳에는 정다이 원장이 직접 그린 그림을 전시해놓았다고 한다. 정다이 원장은 ‘산수살롱’의 주 역할은 헤어샵이지만 그림을 공유할 수 있는 갤러리이자 편하게 대화하며 쉴 수 있는 카페와 같은 부가적 역할로서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 '산수살롱' 외경
[사진] '산수살롱' 외경

[업코리아=김근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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