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가로변 시내버스정류소 승차대 신설·교체
동작구, 가로변 시내버스정류소 승차대 신설·교체
  • 변진주 기자
  • 승인 2020.09.29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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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까지 관내 시내버스정류소 승차대 3개소 신설·2개소 교체
▲ 동작구, 가로변 시내버스정류소 승차대 신설·교체
[업코리아] 동작구가 오는 10월까지 대중교통 편의증진과 안전을 위해 관내 시내버스정류소 5개소 승차대를 신설·교체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로변 시내버스정류소 승차대 미설치에 따른 지속적인 민원을 해소하고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호를 위해 실시한다.

현재 지역 내 가로변 시내버스정류소는 117개소로 승차대가 설치되어 있는 곳은 60개소이다.

구는 지난 8월까지 시설물 사전점검과 주민의견 수렴을 거쳐 정류소 승차대 신설 3개소 및 교체 2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대상지는 흑석동 한강현대아파트 대방역 1번출구 앞 상도3차삼성래미안후문 상도동 중앙하이츠빌 상도전통시장 상도초등학교 입구 등 5개소이다.

새로 설치하는 승차대에는 추위와 비바람을 피할 수 있는 가림막 대기 의자 각 버스별 노선도 첫차·막차 시간표 등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라하게 디자인과 기능을 개선하고 노후된 시설물은 교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구는 지난해 마을버스 정류소 5개소에 BIT 확대 설치로 주민편의를 제공하고 대중교통 서비스를 강화했다.

특히 구는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맞이해 주민이동이 많은 명절 전·후 기간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마을버스 방역 및 안전점검을 강화한다.

연휴기간 중에도 배차시간을 준수하고 정상운행하며 매 운행시 버스 내·외부 청소 및 소독을 실시한다.

한대희 교통행정과장은 “시내버스 정류소 승차대 확충과 시설개선으로 이용주민의 편의를 증진시켜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을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중교통과 시설물에 대한 철저한 방역 실시로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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