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적극 소통감사 위한 감사업무 체계 혁신
한국남부발전, 적극 소통감사 위한 감사업무 체계 혁신
  • 권오경 기자
  • 승인 2020.09.2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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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성학 상임감사 주관 감사업무 혁신 및 감사 운영지침 실천 결의대회 -
- 코로나19 대응 비대면 감사 도입, 시스템 개편 등 5대 혁신방향 정립 -
한국남부발전이 감사업무 혁신을 위한 선포 및 감사운영지침 실천 결의대회 참여자들 모습.
한국남부발전이 감사업무 혁신을 위한 선포 및 감사운영지침 실천 결의대회 참여자들 모습.

 

[업코리아=권오경 기자]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신정식·상임감사위원 손성학, 이하 ‘남부발전’)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적극 소통하는 감사조직 조성을 위해 감사업무 체계 혁신에 나선다.

남부발전은 28일 부산 본사에서 손성학 상임감사 주관으로 ‘감사업무 혁신 및 감사 운영지침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코로나19 대응 감사업무의 효율을 제고하고, 감사업무 체계 혁신을 통해 소통과 신뢰의 감사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남부발전 감사실은 이번 결의대회에서 ▲효율성, 전문성 강화를 위한 감사시스템 개편 ▲소통 강화를 통한 컨설팅 감사문화 정착 ▲감사업무 공정성 강화를 위한 혁신활동 추진 ▲포스트 코로나 대응 온택트(On-Tact) 감사로 뉴 노멀(New Normal) 감사체계 정립 ▲조직 내·외부 혁신, 역량 강화를 통한 감사실 체질 개선 등 5대 혁신방향 아래 15개의 세부 실행과제를 발굴했으며,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감사자문위원회 자문을 통해 최종 과제를 선정했다.

남부발전은 세부 실행과제를 통해 감사 관련 제도 개선과 역량 강화에 나서고, 실무부서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등 감사업무 전반의 혁신으로 회사 경영성과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남부발전은 고화질 화상장비를 활용한 비대면 감사시스템 구축과 원격 화상 감사장 설치 등 비대면 감사 인프라를 갖추고, 데이터 마이닝(Data mining), 빅데이터 분석 등 비대면 감사기법 도입을 통해 안전과 효율 모두를 챙긴다는 복안이다.

손성학 상임감사위원은 “이번 결의대회와 비대면 업무혁신을 통해 신뢰받는 감사체계를 정립할 것”이라며 “비대면 감사체계를 지속 발전시켜 코로나 극복과 함께 뉴 노멀 감사문화의 표본으로 자리 잡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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