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코로나19 피해기업 전용상품“힘내라 대한민국 특별운영자금”전면 개편
산업은행, 코로나19 피해기업 전용상품“힘내라 대한민국 특별운영자금”전면 개편
  • 권오경 기자
  • 승인 2020.09.28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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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체당 지원한도 확대, 지원기간 장기화, 금리우대폭 상향 -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업코리아=권오경 기자]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은 코로나19 피해기업 전용상품인 ‘힘내라 대한민국 특별운영자금’을 전면 개편하여 피해기업 앞 금융지원을 강화하였다.

그간 동 상품을 통해 코로나19 피해기업 앞 적기유동성을 공급하였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실물경제 위기가 지속됨에 따라, 피해기업의 조속한 경영정상화를 위해 강화된 금융지원이 필요하다는 민관의 공감대에 부응했다.

기업체당 지원한도를 중소기업은 250억원→ 500억원, 중견기업은 500억원→1,000억원으로 각각 증액하여 필요 자금을 충분히 공급할 수 있게 되었으며, 자금 지원기간 장기화(1년 이내 → 3년 이내) 및 금리우대폭 상향(최대 △60bp → 최대 △90bp)을 통해 피해기업의 차입 부담을 대폭 경감하였다.

아울러, 산업은행은 정부가「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금융부문 대응방안」을 발표한 2.7일 이후 코로나19 피해기업 등을 중심으로 자금공급을 더욱 확대하여, 금년들어 9.23일까지 총 68조원을 공급(전년동기대비 +18조원)하는 등 국가 경제의 위기 극복을 위해 적극 노력 중이다.

산업은행은 앞으로도 정부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실물·금융 부문의 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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