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의회, 비상근무 중인 보건소 직원들 격려 방문
서대문구의회, 비상근무 중인 보건소 직원들 격려 방문
  • 권오경 기자
  • 승인 2020.09.28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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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상근무 장기화되면서 담당 직원 피로 누적과 근무환경 개선 논의
- 명절연휴 중에도 비상근무 실시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 전해
- 방역에 큰 축을 맡고 있는 소방서 직원들에게도 간식 전달해
보건소 격려 방문
보건소 격려 방문

 

[업코리아=권오경 기자] 서대문구의회(의장 박경희)는 23일(수) 오후 2시 서대문구보건소를 찾아 코로나19로 연일 비상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코로나19 상황이 8개월간 지속되면서 격무에 시달리고 있는 직원들에게 구의회를 대표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자 함이다.

이에 이날 서대문구의회 박경희 의장과 안한희 행정복지위원장은 ‘서대문구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 현장 대응에 여념 없는 직원들을 직접 만나 간식을 나누고,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더불어 보건소장과 지역건강과 과장 등 관계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통해 현장 근무 직원들의 피로도와 근무환경 개선 등에서 대해서도 논의했다.

특히 다가오는 추석연휴를 기점으로 코로나19 확산이 다시 우려되고 있는 만큼 연휴기간 중 방역대책과 비상근무 상황 등에 대해서도

현장에서 직원들을 만난 서대문구의회 박경희 의장은 “지금껏 여러번의 어려운 고비를 무사히 넘길 수 있었던 것은 현장 대응 직원들과 의료진들의 수고와 희생 덕분이다. K-방역의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 한분 한분임을 잊지 말아 주길 바란다.” 며 “다가올 한가위에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 근무에 매진할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서대문구의회는 서대문소방서에도 별도의 간식을 제공, 코로나19 관련 환자 이송 등 방역업무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는 소방서 직원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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