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부흥하는 몽골인교회 영원한찬양교회를 만나다
한국에서 부흥하는 몽골인교회 영원한찬양교회를 만나다
  • 안미순 국민기자
  • 승인 2020.09.28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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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시 소재 중앙아시아 몽골인교회

[업코리아=안미순 국민기자] 

지난 27일 주일에  경기도 광주시 몽골인 교회로 설립된 영원한찬양교회 (담임 바야라목사) 와 한국IT선교회와 선교사역을 협력을 하였다. 그동안 영원한찬양교회의 사라사모는 최철규작가의 간증실화 작은나의고백 전도만화책 몽골어 번역 작업을 통해 작은나의고백 몽골번역판 제작에 참여했다. 이 교회의 담임목회자인  바야랴목사는 6년 전에 개척하여 자국 사람들인 몽골인과 중앙아시아인을 물심양면으로 이들의 이국생활을 돕고 신앙 양육을 통해 건강한 목회로 꾸준히 성장해왔다.

좌측사진부터 사라사모, 담임 바야라목사, 신바울 선교사
좌측사진부터 사라사모, 담임 바야라목사, 신바울 선교사

이들의 목회 현장을 답사를 통해 한국IT선교회는 전도용품과 성경 읽기 교재를 지원하였고 모바일을 이용한 사역 홍보와 홈페이지를 구축하기로 협의를 하였다. 교회의 성도는 대부분이 청년층으로 현지 유학을 온 교환학생과 취업비자를 통해 입국한 근로자가 많았다. 아직 젊고 타국 생활에 어려움이 많은 이들에게 교회에서 정착이 어려운 학생들은 의식주도 책임을 지고 있으며 한국 정착을 위해 여러 도움을 주고 있다. 하지만 40여 명의 넘는 성도들을 지원하기에 턱없이 부족하고 비싼 교회 임대세를 감당하기가 아직도 어려움이 많이 있다고 한다.

 

현재 교회는 청년층으로 전도가 되고 있으며 특히 한국어에 능통한 젊은 인재들이 많다. 몽골인 선교에 통역의 재원이 될 것이며 앞으로 이들을 통해 많은 전도 매체가 다양하게 번역이 되어 몽골 현지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수도권 지역에서 몽골인 목사부부가 독립적으로 단독 목회를 하고 있는 영원한찬양교회를 한국교회와 국내 선교단체에서 특별히 지원하는 곳은 아직 없다.

영원한찬양 몽골인교회 담임 바야라목사
영원한찬양 몽골인교회 담임 바야라목사

 

한국IT선교회 대표 신바울 선교사는 자국에서 건너온 몽골인 목회자가 한국에 있는 몽골인 복음화를 위해 역행하는 사역은 보기 드문 일이며 특히 특별한 후원도 없이 단독 목회를 하게 하신 것은 정말 기적 같은 일이다. 이들의 귀한 헌신과 사역이 한국교회와 성도에게 많은 도전을 줄 것이며 몽골인 목회와 사역을 한국교회가 도와야 한다고 말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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